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마장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가상스포츠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선정되어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대형 스크린과 모션센서를 활용한 첨단 시설로, 야구, 농구, 볼링 등 다양한 스포츠뿐 아니라 타일 밟기, 두뇌 게임, 체력 측정 등 여러 건강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전 연령층이 쉽고 재미있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특히 실내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어 날씨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유아부터 노년층
최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와 김기범·김성권 한양대학교 ERICA 연구팀 ICT융합학부 교수, 장대성 에이치브이알 대표가 가상현실 기반 이명 디지털 치료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치료 기기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 가전전시회 'CES 2025'에서 디지털 헬스분야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이명 디지털 치료기 TD Square는 다중감각(청각, 시각, 촉각) 피드백 시스템과 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해 인지행동치료를 제공하는 치료기로, 이명의 원인을 직접 치료하기 보다는 인지와 인식의 변화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장치이다.연구진은 AI 기술을 통해 환자가 느끼는 이명 소리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가 지난달 29일 KU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제1회 정밀의학 기반 3D 프린팅 측두골 해부실습 및 가상현실 기반 환기관 튜브 삽입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산시로부터 연구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전문의 및 전공의를 대상으로 3D 프린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가상 수술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소개하고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은 측두골 해부 실습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 이해, 가상현실 기반 환기관 튜브 삽입술 시뮬레이션 시스템 소개, 실습 등 3개 섹션으로 진행됐다.구체적으로 측두골 CT의 판독(최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센터장 전홍진 교수, 성균관의대 연구부학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9월 11일 독일 샤리테병원에서 ‘정신건강에서의 가상현실 기술 활용’을 주제로 올해 두 번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과 독일 샤리테병원은 앞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 교류를 위해 MOU를 맺고 지난 4월 1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첫 번째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한 바 있다. 독일 베를린의 샤리테(Charité) 병원은 유럽 최대 규모의 대학병원으로 3백년의 역사 동안 11명의 노벨 의학상과 생리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한-독 특별협력사업,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산업융합형 AI 연구개발 과제와
통증과 기능장애를 유발하는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을 시 수술적 치료를 선택한다. 수술도 중요하지만,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재활이 중요하다. 전문 의료진의 지도하에 올바른 재활이 시행되어야 하지만, 생업유지와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재활치료를 위한 병원 방문이 어려운 현실이다.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심가양 교수는 어깨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반의 재활과 통상적 재활의 효과에 대해 대조 분석을 진행, 그 결과를 네이처 파트너 저널인 ‘디지털 메디슨(npj Digital Medicine, IF 15.357)’ 2023년판에 발표했다.총 24주간 진행된 이번
한림대학교기술지주자회사 뉴로이어즈(NeuroEars)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자체개발 어지럼증 검사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CES 2024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정보기술 박람회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키워드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000여 곳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뉴로이어즈는 박람회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 기술 기반 차세대 어지럼증 검사 소프트웨어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12월 출시돼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국내 40여 개 대학병원 및 병의원에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