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에 난시까지 겹친 사람은 시력교정술을 알아볼 때 난시 도수부터 따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술 가능 여부와 적합한 교정 방법을 가르는 것은 도수보다 각막의 형태일 때가 적지 않다. 도수가 같아도 각막 구조와 굴절 이상의 양상이 다르면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어서다.난시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력이 방향마다 달라 사물이 흐릿하거나 겹쳐 보이는 굴절 이상이다. 정난시와 불규칙난시로 나뉘는데, 정난시는 방향별 굴절력 차이가 비교적 일정하다. 불규칙난시는 각막 표면의 굴절 상태가 고르지 않아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교정이 어려울 수 있다.불규칙난시가 확인되면 원추각막 같은 각막 구조 이상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각막
개강 시즌을 맞아 멀리 있는 칠판 글씨가 겹쳐 보이거나 흐릿하게 느껴져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는 대표적인 난시 증상 중 하나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시력교정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실크 스마일 라식’이다. 이는 존슨앤존슨 비전의 최신 레이저 장비 ‘엘리타(ELITA)’를 통해 시행되는 스마일 수술로, 더욱 정밀한 난시 교정이 가능하다. 엘리타 장비는 수술 중 난시를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는 ‘후보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존보다 더욱 세밀한 교정이 가능해져 난시로 인한 겹쳐 보임이나 시야 흐림 증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일 수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백내장 노안 교정용 연속초점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비비티와 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 2종 ‘클라레온 토릭’, ‘클라레온 비비티 토릭’을 국내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선명함과 지속을 의미하는 클라레온은 빛번짐과 후낭 혼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알콘 고유의 엣지 디자인을 통해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한다. 클라레온 기술은 알콘의 인공수정체 포트폴리오에 모두 적용됐으며 단초점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사중초점 원리의 다초점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에 이어 클라레온 비비티와 난시용 인공수정체의 출시로 클라레온 포트폴리오의 완전체를 완성했다.비비티는 렌즈 표면에 웨이브프론트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앞이 뿌옇게 변하는 질환이다.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백내장은 노안 증상과 함께 나타나거나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백내장 발생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 젊은 사람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백내장은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안약이나 먹는 약으로 백내장 진행 속도를 지연시킬 수도 있지만, 이미 혼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회복되지 않으므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느껴질 정도로 증상이 심해지면 기존의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그런데 일반 인공수정체를 사용한 백내장 수술은 근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