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집 앞에서부터 귀가까지 요양보호사가 동행하는 서비스가 목포에서 확대된다.목포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올해 시범 운영해온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사업'을 6월 1일부터 대폭 넓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보호자 동행 없이 병원을 이용해야 할 때, 요양보호사가 집에서부터 병원 접수와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이동 차량까지 함께 제공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확대의 핵심은 세 가지다. 우선 지원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낮췄다. 10년의 연령 폭을 넓힘으로써 서비스 대상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 다음으로 지원 가능한 의료
목포시가 관내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바구니 카시트’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상은 0~11개월 신생아가 있는 출산 가정으로,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바구니 카시트는 외출 시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육아용품이지만 사용 기간이 짧아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이 많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신생아기의 한시적인 사용을 고려한 대여 방식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사업은 ‘왕초보 부모 탈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목포시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바구니 카시트 대여 외에도 임신부 보습크림 제공, 초보 부모 요리교실 등 다양한 맞춤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목포 항구축제’가 열린다. 2024 목포 항구축제는 ‘젊은 장수와 세 처자’ 설화가 전해오는 삼학도에서 진행된다. 목포항의 전통 파시(波市)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축제로 재현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 또 가을 맞이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경매 행사와 경매 받은 수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목포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파시 장터, 바다콘서트와 가요제, 글로벌 해상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파시장터 구이터, 파시 수랏간, 글로벌 목포미식페스타, 노젓기 대회 등에서 파시를 몸소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