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물 대신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 중 하나가 보리차다. 구수한 맛과 함께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단순한 물 대용 음료로 생각하기 쉽지만 보리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포함돼 있어 건강 측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보리는 베타글루칸을 비롯해 폴리페놀, 식이섬유 등 여러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곡물이다. 이러한 성분은 장 건강과 항산화 작용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보리차를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음료로 보기보다는 일상적인 수분 섭취 음료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한다.◇ 카페인 없어 물 대신 마시기 부담 적어보리차
물처럼 마실 수 있지만 물보다 건강에 좋은 음료가 있다. 바로 보리차다.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맛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마시지만 사실 보리차는 엄밀히 말해 차(茶)가 아니다. 차는 찻잎을 우려낸 음료를 의미하는데 보리차는 보리를 볶아 끓인 곡물음료로 ‘대용차’에 속한다.그렇다고 보리차의 가치를 낮게 볼 수는 없다. 건강 기능성 면에서 뛰어난 효능이 많다. 혈당을 조절해 당뇨 환자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다. 위생과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암 환자들에게도 보리차의 해독 효과와 항산화 작용은 많은 도움을 줘 권장되는 건강 음료다. 실제로 과거에는 수돗물 대신 보리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일상이었으며 지금도 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