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아토피 환자로 등록하면 소득과 상관없이 전용 보습제를 연간 두 차례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질병코드가 적힌 진단서와 주민등록등본을 보건소에 내면 된다. 아토피는 피부 장벽이 약해져 발생하는 만성 질환인 만큼 지속적인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보건소 측의 설명이다.의료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에 대해 1인당 연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지난 13일, 스테디셀러 크림 스킨의 영양을 가득 채운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를 국내에 최초 출시했다. 마스크 한 장만으로도 크림 스킨 리파이너 한 통을 모두 사용한 듯한 보습 체감을 선사하는 것이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다.라네즈는 이번 신제품을 위해 기존 크림 스킨보다 세라펩타이드 성분을 5배 더 투입했다. 이를 통해 피부 장벽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며, 24시간 동안 마르지 않는 보습력을 구현했다. 특히 임상 시험 결과 사용 10분 만에 수분량이 1101% 증가하고 속보습은 428% 향상되는 등 즉각적인 수분 공급 능력을 확인했다. 메이크업 밀착력을 23.5% 높여주는 효과
추운 날씨가 시작되면 입술이 트고 손등이 하얗게 일어나는 경험은 누구나 겪는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 중 하나가 바셀린이다. 단순히 “입술에 바르는 기름”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바셀린은 피부 위에 얇은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건조한 부위에 사용하면 피부가 한결 편안해지고,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어 활용 폭이 꽤 넓다.◇ 메이크업 잔여물 제거에 도움바셀린은 기름 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라인이나 아이섀도처럼 잘 지워지지 않는 눈가 메이크업을 녹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일반 클렌징 제품이 없을 때 면봉에 소량을 묻혀
쏘내추럴이 눈가 보습 라인업을 확대하며 비건 아이크림 ‘소프트 아이 살버터’를 출시했다. 살버터 라인을 기반으로 한 첫 아이 전용 제품으로, 건조함과 잔주름 등 눈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보습 기능과 탄력 케어를 결합했다.‘소프트 아이 살버터’는 피부에 올라가는 순간 녹아드는 수분 버터 텍스처가 특징이다. 은은한 윤기를 더하면서도 과한 유분감 없이 매끄럽게 흡수돼 눈가 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을 갖춘 기능성 제품으로, 가벼운 사용감 속에서도 탄탄한 보습감을 전한다는 설명이다.성분 면에서도 보습 지속력에 초점을 맞췄다. 수분 공급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베타인이 장시간 촉촉
아침마다 유분이 올라와 번들거리는 얼굴 때문에 기름종이를 찾지만, 막상 메이크업을 하면 금세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는 경험을 하는 이들이 많다. 겉보기엔 지성처럼 보이지만 속은 메마른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특히 환절기나 실내 난방이 심한 계절에는 이런 피부 고민이 더욱 두드러진다.◇ 겉은 번들, 속은 건조… 무너진 피부 밸런스의 신호수부지 피부는 단순한 ‘지성 피부’와는 다르다. 피지 분비는 많지만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지 않아 피부 속은 메마른 상태를 말한다. 표면은 유분기로 번들거리지만 속이 건조해 당기고,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잔주름이 쉽게 생기는 경우도 흔하다.이러한 현상은 피부의 유
가을철 건조한 바람과 낮은 습도는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고 수분 손실을 빠르게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어떤 보습제를 쓰느냐보다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보습 화장품은 보통 글리세린이나 히알루론산처럼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 시어버터·미네랄오일처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성분, 스쿠알란이나 식물성 오일처럼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성분이 함께 어우러질 때 효과가 가장 좋다.◇ 히알루론산, 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대표 성분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 성분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이다. 물과 잘 결합해 피부에 수분을 끌어들이고, 표면에 얇은 막을 만들어 수분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돕는다.
군산시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비 및 보습제를 연중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소아과·피부과·한의원 등에서 질병코드 L20(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1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가구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설정되어 있다.지원 내용은 의료비의 경우 연 최대 50만원, 월 최대 20만원 한도로, 보습제는 3개월에 1개씩 최대 5년까지 제공된다. 단, 의료비와 보습제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지원 신청은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산시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정확한 안
리스킨의 실용주의 뉴욕감성 화장품 브랜드 1960NY가 ‘보습 아이템 특가전’을 전개한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특가전에서는 피부 타입별로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 케어를 위한 1960NY의 수분크림, 화이트닝 미백크림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팟 행사의 경우 해당 제품 재고 소진 시 개별 종료될 예정이다. 리스킨 관계자는 “지난해 뷰티 시장에서 건강한 루틴을 습관화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저속 노화’가 인기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생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케어의 중요성도 급부상했다”며 “다만 자외선 차단을 꼼꼼히 해도 막을 수 없는 기미와 색소침착을 관리하고 싶다면 미백에센스, 화이트닝크림 등을 사용하는
아모레퍼시픽 저자극 더마 보습 브랜드 일리윤이 '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를 출시했다.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는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진행한 극건성·극민감 피부 테스트를 통해 건조로 인한 가려움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극민감 피부 특화 제품이다.인체적용시험에서 특허 출원한 장벽개선 마이크로바이움 기술이 건조가려움 원인균을 99% 제거한다. 또한 세정만으로도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와 손상된 피부 장벽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이번 제품은 정제수보다 높은 글리세린 50% 함량으로 물보다 순하면서도 강력한 보습력이 특징이다. 더불어 조밀하고 쫀쫀한 거품을 형성해 미끌거림 없이 편안한 사용
젠바이오(대표 박진희)가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에 1,000만원 상당의 ‘수딩크림’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기부 물품 전달식은 화상으로 지속적인 피부 관리를 받고 있는 환자가 해당 제품을 통해 가려움 완화 효과 등 환부 관리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젠바이오에서 보다 많은 화상환자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진행됐다.젠바이오는 이번 물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판매되는 제품의 일정 수익금을 화상환자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펼칠 계획이다.젠바이오 박진희 대표는 “화상환자분들이 겪는 고통에 비할 수는 없지만 저 또한 피부 트러블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