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구체적인 대화법과 훈육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이천시가 지난 25일 마련한 ADHD 자녀 부모교육에 참석한 한 부모의 말이다.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날 오전 10시 아동·청소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2026년 아동·청소년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자녀의 행동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에서 반복되는 부모-자녀 간 갈등과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많은 부모가 자녀의 산만함이나 충동적인 행동을 오해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교육은 자녀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비난보다 수용을 바탕으로 한 양
서울시가 영유아 발달지원에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한다. 시는 언어·인지 등 발달 주요 시기의 아동을 위해 무료 발달검사와 치료 연계 등을 제공해온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 ‘1:1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0, 서울가족플라자 2층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영유아 발달 원스톱 지원기관으로, 지난 2023년 6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총 13,640명의 영유아가 발달검사와 상담을 받은 바 있다.센터는 만 15개월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발달 지연이 의심될 경우 언어, 행동, 성격, 자폐 스펙트럼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