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2026 KBO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스포츠 손상 예방과 경기력 관리에 대해 강연했다고 밝혔다.KBO는 지난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신인 선수와 육성선수 1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 선수로서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교육했다.김 교수는 반복적인 경기와 훈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손상을 소개하며, 시즌 동안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한 부상 예방 원칙과 자기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한편, 김 교수는 스포츠 손상 치료와 예방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FIBA 남자 농구 아시아 예선 대회에서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선수들의 부상
12월 전국 스키장이 개장하며 본격적인 스키와 스노보드 시즌이 시작됐다. 눈 위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역동적인 스포츠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하는데, 추운 날씨에 빠른 스피드를 내는 운동이다 보니 자칫 근골격계 부상을 입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접수된 스키와 스노보드 안전사고는 총 1234건으로, 코로나19 종식 이후인 2021년부터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237건) 86.9% 상승한 443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미끄러지거나 낙상사고가 1137건으로 전체의 9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충돌로 인한 부상이 5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오승목 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스키
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올해 단풍 절정기는 10월 셋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다. 10월 1일 설악산 첫 단풍을 시작으로 앞으로 2주간 절정에 이르는 단풍 소식에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 산을 찾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처럼 즐거운 가을 산행에도 숨은 복병은 있는 법. 아무런 준비 없이 산에 오르다가 뜻밖의 큰 부상을 얻을 수도 있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진우 교수는 “평소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가을철 산행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등산 코스를 선택하거나 사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았을 때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특히 신체 균형과 유연성이 부족한 중장년층, 비만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