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김두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2026 KBO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스포츠 손상 예방과 경기력 관리에 대해 강연했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신인 선수와 육성선수 1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 선수로서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교육했다.

김 교수는 반복적인 경기와 훈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손상을 소개하며, 시즌 동안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한 부상 예방 원칙과 자기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김두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김두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한편, 김 교수는 스포츠 손상 치료와 예방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FIBA 남자 농구 아시아 예선 대회에서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 참여했다.

김 교수는 “프로 선수에게 부상 예방은 경기력 유지의 핵심이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진료와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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