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셀테라퓨틱스와 프로앱텍은 LYTAC 기반 단백질 분해 신약 후보물질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12일 맺었다.LYTAC은 기존 단백질 분해 기술이 주로 세포 내부를 표적으로 한 것과 달리 세포 밖과 세포막에 있는 질병 관련 단백질까지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고형암·자가면역질환 등 기존 치료제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난치성 질환에서 치료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사가 결합하는 기술은 각각 다른 역할을 맡는다. 아피셀테라퓨틱스의 eTPD는 세포 밖 질병 관련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겨냥해 제거하도록 설계하는 기술이다. 프로앱텍의 SelecAll™은 비천연 아미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