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을 위해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왕보건지소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오는 11월까지 영양과 금연, 치과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보건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체험관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주 고글을 활용해 술의 위험성을 간접 체험하거나 모형을 통해 흡연의 해로움을 배우는 방식이다. 올바른 칫솔질과 치과 의사 직업 체험 등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지난해 프로그램에는 어린이 2369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교육기관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체험 중심의 일정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보현 정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번 개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단장된 체험관은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다섯 가지 주요 공간으로 구성됐다.‘소리빛 놀이터’는 손에 닿으면 빛과 소리가 퍼지도록 구성됐고, ‘꼼지락 놀이터’는 신체 움직임에 따라 영상과 사운드가 반응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디딤 놀이터’에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실내 스포츠 체험이 가능하며, ‘꼬불꼬불 산책길’은 굽이진 길을 따라 걸으며 감각을 깨우는 공간이다. 마지막으로 ‘쑥쑥 클라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