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서 처음으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를 통해 노을은 글로벌 기업, 병원, 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북미와 중남미 시장 진출 가속화를 모색한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CES에서 선보이는 miLab CER은 선진국과 저소득국 환경 모두에서 빠르고 정확한 현장 진단을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솔루션”이라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miLab CER은 자궁경부세포 슬라이드의 염색, 이미징, AI 분석, 결과
노을은 25일 서아프리카 가나에 2년간 약 98만 달러(한화 13.6억 원) 규모의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기기 miLab™ MAL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베냉,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앙골라 등 아프리카 주요국에서 쌓은 성능 평가와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가나 현지 파트너를 통해 주요 보건기관 및 말라리아 관리 거점에 단계적으로 miLab MAL을 공급할 계획이다.miLab MAL은 미국 랩콥(Labcorp)과 공동 연구에서 민감도, 특이도, 양·음성 예측도가 모두 100%로 나타나 표준 현미경을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WHO 산하 UNITAID 보고서에서는 ‘현미경 진단 기능을 통합한 최첨단 디지털 현미경 플랫폼’으로 평가받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모로코 공공의료기관인 모하메드 6세 과학·건강재단(FM6SS)과 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 공급 및 진단 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FM6SS는 모로코 국왕 후원 아래 의료 인프라 확충과 연구개발, 공공보건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 중 처음으로 신속 전장유전체 분석(Rapid WGS) 기반 임상 진단 체계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브라는 모로코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 도입된다.쓰리빌리언은 FM6SS 의료진이 유전체 분석부터 해석, 진단 리포트 작성까지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급성 증상을 보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세계적인 HIV 학술대회인 ‘IAS 2025(제13회 HIV 과학 학술대회)’에서 결핵 현장진단 솔루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관련 진단 기술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IAS 2025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렸으며,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4일 단독 심포지엄을 열고 다제약제내성 및 잠복 결핵 진단 기술의 임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심포지엄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감염병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해당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유효성에 대해 소개했다.현장 전시 부스에서는 WHO 사전적격성 인증을 받은 ‘STANDARD Q HIV/매독 동시진단키트’와 함께, 신제품 ‘STANDARD Q HIV/매독/
노을 주식회사가 씨젠 브라질(Seegene Brazil)과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 현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MOU로 양사는 씨젠 브라질 영업 지역 내에서 ‘miLab CER’을 포함한 노을 제품 포트폴리오의 비독점적 유통 계약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임찬양 노을 대표는 “씨젠의 전문성과 브라질 유통망을 결합해 AI 자궁경부암 진단 플랫폼의 현지 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니혼코덴과 씨젠 등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와 협력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체외진단(IVD) 시장으로, 2023년 약 20억 달러 규모이며 2028년 27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씨젠 브
AI 기반 혈액·암 진단 기업 노을은 카타르 의료기기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자사의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포함한 주요 제품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72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다.이번 계약으로 노을은 miLab™ CER을 비롯해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 말라리아 진단기기 miLab™ MAL 등 전체 제품 라인업을 카타르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miLab CER은 정식 출시 전임에도 계약이 이뤄져, 기술력과 시장 기대를 입증했다.임찬양 대표는 “카타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중동의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공급 계약은 카타르 공공·민간 의료시장 진출의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뷰노는 자사 흉부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VUNO Med®-Chest X-ray™(이하 Chest X-ray)가 오는 6월 1일부터 비급여로 청구 가능하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올해 1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통과에 이은 후속 조치로, 최근 보건복지부의 관련 고시가 확정되면서 2025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3년간 의료현장에서의 사용이 가능해졌다.Chest X-ray는 흉부 X-ray 영상에서 결절, 경화, 간질성 음영, 흉막 삼출, 기흉 등 5가지 이상 소견을 검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폐렴과 폐결핵을 선별하는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다. 이미 안전성과 임상 잠재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이번 고시를 통해 실제 진료 환경에서
의료 인공지능 기업 ㈜휴런이 뇌졸중 진단에 필요한 세 가지 CT 검사(비조영 CT, 혈관 조영 CT, 관류 CT)를 모두 분석할 수 있는 AI 솔루션 3종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완성된 통합 AI 진단 체계는 비조영 CT 분석 ‘스트로케어 스위트’, 혈관 조영 CT 분석 ‘휴런 CTA’, 관류 CT 분석 ‘휴런 CTP’로 구성된다. 이들 솔루션은 각각 뇌출혈 감별, 혈관 폐색 여부 판단, 허혈성 병변 영역 분석을 지원해 진단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특히 CT 기반으로 접근성을 확보해 1차 병원부터 응급의료센터까지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료진의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신동훈 대표는 “AI는
노을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세포병리학회(ICC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ICC 2025 디지털 병리 세션에서 이뤄졌으며, miLab™ CER의 임상적 성능에 대한 연구 결과도 공유됐다. 연구는 120개의 임상 샘플을 사용해 AI 판독과 전문 세포병리사 판독을 비교한 결과, miLab™ CER의 최종 임상 성능(ASCUS+)에서 민감도 90%, 특이도 96%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AI 판독의 민감도는 98%로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검사에 최적화돼 높은 임상 유용성을 보였다. 미세한 병변의 판독 시간을 1분 30초로 대폭 단축시키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제이엘케이(JLK, Inc.)는 자사가 개발한 AI 기반 MRI FLAIR 영상 솔루션(JLK-FLAIR)이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로써 제이엘케이는 일본 뇌졸중 진단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JLK-FLAIR는 MRI FLAIR(Fluid-Attenuated Inversion Recovery) 영상의 고신호강도 영역을 분석하고 시각화해, 해당 영역의 부피를 측정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MRI FLAIR 영상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치료 적절성 평가뿐만 아니라, 뇌백질 변성(WMH) 정량 분석을 통해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을 예측하는 데에도 활용
분자진단 전문기업 코젠바이오텍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MEDLAB Middle East 2025’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분자진단 리퀴드 핸들러 ‘PowerEXP™ 48LH’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MEDLAB Middle East는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진단·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는 180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의 방문객과 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2013년부터 매년 참가해온 코젠바이오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단순 진단시약 전문기업을 넘어 분자진단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이번에 공개된 PowerEXP™ 48LH는 검체 48개를 핵산 추출부터 PCR 셋업까지 40분 내 자동 처리하는 고성능
바이오니아(064550)는 12일부터 닷새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4 세계 폐 건강 연합 컨퍼런스'에 참가해 다제내성 결핵 진단 솔루션인 IRON-qPCR™과 RFIA 키트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54회를 맞은 이 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폐질환 관련 국제 학술대회로 글로벌 의료 전문가, 공중보건 전문가, 연구자들이 폐질환 진단, 예방과 치료의 최신 동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결핵 진단을 위한 객담 외 검체에 대한 연구, 소아 결핵 진단, 다제내성, 광범위 내성 결핵 진단과 같은 주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바이오니아 측은 IRON-qPCR이 30분대에 최대 40종의 병원체를 검출할 수
다보스병원은 유방촬영술 인공지능(AI) 영상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도입해서 운영중이라고 밝혔다.'루닛 인사이트 MMG'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유방촬영영상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로, 유방암 의심 부위와 그 정도를 색상 등으로 시각화해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기존의 영상 진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기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에
의료 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는 AI 뇌졸중 솔루션 JLK-LVO(JBS-LV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제이엘케이는 이번 승인을 회사가 보유한 뇌졸중 솔루션 중 첫 FDA 승인 쾌거로 다른 뇌졸중 솔루션들의 인허가 승인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승인된 JLK-LVO 외에도 이미 8월에 JLK-CTP, JLK-PWI의 FDA 인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회사는 이외에도 3개의 솔루션을 추가 신청해 총 6개 솔루션의 FDA 인허가 신청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JLK-LVO는 CT 뇌혈관 영상을 분석해 대혈관폐색(Large Vessel Occlusion, 이하 LVO)을 신속하게 검출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
AI 의료 상장기업 제이엘케이(322510)는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대혈관폐색(LVO) 검출 솔루션에 대한 두 번째 검증 논문을 뇌졸중 시술 관련 저명 국제학술지 JNIS(Journal of Neurointerventional Surgery)에 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발표가 미국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논문은 "딥러닝을 이용한 대혈관 폐색 자동 탐지: 다기관 검증 및 판독 성능 향상 연구"라는 제목으로 전남대병원과 대전을지대병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뇌졸중 전문의들이 참여했다. 이 연구는 595명의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JLK-LVO의 성능을 뇌혈관 전문의들의 진단 결과와 비교해 분석한 결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리노빗(대표 안성욱)과 병리진단 솔루션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월) 밝혔다. 양 기관은 병리진단 솔루션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CT, MRI 등의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기술도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AI영상진단 영역과 달리 병리진단 영역은 기술적 난이도로 인하여 디지털화가 시작되고 있는 초기단계이다. 현재는 기존의 유리 슬라이드를 디지털 스캐너를 이용하여 디지털 이미지로 생성하여 저장하여 활용하는 수준으로 일부 대형병원 위주로만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중앙대광명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노빗과 함께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해 암검진 세포 및 조직의 병변
노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오세아니아 여성 생식기 감염∙종양학회(이하 AOGIN)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병리 기술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노을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에는 AI 기반 디지털 병리기술이 적용됐다. 하나의 디바이스에 염색, 이미지 처리, 분석 기능이 전 자동화되어 베데스다 시스템의 6가지 진단 범주에 따라 AI 기반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디바이스 스크린과 뷰어를 통해 현장과 원격으로 즉시 진단이 가능하다.글로벌 진단 트렌드는 현미경 진단이 디지털 병리로 대체하는 추세다. 미국과 유럽에선 이미 의료기관들이 디지털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저명 SCI 뇌졸중 학술지 Journal of Stroke(이하 JOS)에 자사의 뇌경색 유형분류 솔루션 성능 검증 논문이 발표돼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 논문명 : Deep Learning-Based Automatic Classification of Ischemic Stroke Subtype Using Diffusion-Weighted Images (확산강조영상을 이용한 딥러닝 기반 허혈성 뇌졸중 하위 유형 자동 분류)이번 연구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동아대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등 국내 유명 대학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JLK-DWI(JBS-01K, 뇌경색 유형 분류 AI)의 성능을 평가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KIMES 2024에 참가해 한국 창립 4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AI 기술을 통한 진단에서 치료, 모니터링에 이르는 환자 케어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전시에는 AI기반 기술이 장착된 디지털 자동화 툴로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향상한 새로운 초음파 장비와 영상 진단 의료기기, 모니터링 솔루션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GE헬스케어는 코엑스 C홀 C200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아래 제품을 포함한 솔루션들을 만나 볼 수 있다.또 GE헬스케어는 이 외에도 영상 진단에 대한 과도한 업무량으로 번아웃을 호소하는 의료진의 현장 니즈를 기반한 다양한 첨단 의료 영상 장비의 AI 및 디지털 기
제이엘케이는 내달부터 의료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JBS-01K’ 외에도 ‘JBS-04K(뇌출혈 솔루션)’, ‘JBS-LVO(대뇌혈관폐색 조기검출)’, ‘JBA-01K(뇌동맥류 솔루션)’, ‘JPC-01K(전립선 암분석 솔루션)’ 등 솔루션들의 추가적인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진행중인 ‘JBS-04K’는 컴퓨터 단층촬영(CT) 기반의 뇌출혈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으로, 뇌내의 출혈과 두개내 출혈까지 뇌 전체의 뇌출혈 질환을 풀로 커버 분석해준다. 의료진은 JBS-04K가 환자의 CT 영상에서 파악한 뇌출혈 유무 및 위치, 부피, 5가지 하위 분류 정보를 수십 초내에 확인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