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다고 오늘 밝혔다.기존 금융기관들이 주로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 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것과 달리, 하나은행은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단계별 솔루션을 제시한다. 치매 전 단계에서는 치매안심신탁 설계와 임의후견제도 활용을, 치매 발병 후에는 성년후견제도의 실행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돌봄, 요양, 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포함해 치매 전 과정에 걸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