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가 성인 대상 21가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를 앞세워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열고 최신 예방 전략을 공유했다. 4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주요 병원의 류마티스 및 내과 전문의 약 100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성인 폐렴구균 감염의 위험성과 맞춤형 예방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영근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는 “고령 인구에서 폐렴 사망률이 여전히 높다.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치명률과 입원율이 급격히 증가한다”며 성인 예방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캡박시브는 기존 13가 백신보다 8개의 혈청형을 추가해 성인 IPD 예방 범위를 80% 이상으로 확대했다. 연구 결과, 고령 성인
한국MSD가 21가지 혈청형을 포함한 성인 전용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Capvaxive®)’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29일 밝혔다.캡박시브는 성인에서 흔히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과 폐렴 예방에 최적화된 백신이다. 기존 백신과 달리 성인에서 증가하는 비백신 혈청형을 포함해 총 21가지 혈청형을 커버한다. 이 중 8가지 혈청형(15A, 15C* (deOAc15B), 16F, 23A, 23B, 24F, 31, 35B)은 캡박시브만의 고유 구성이다.허가사항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은 21가지 혈청형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과 폐렴 예방에 캡박시브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5B 혈청형은 교차반응을 통한 예방효과가 인정됐다.이번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