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생활비’다. 정년은 60세 전후에 머물러 있지만 기대수명은 2063년 90세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길어진 노후에 비해 재정 준비는 여전히 부족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하나금융연구소가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5%가 은퇴 후 재정 상태에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다. 주요 우려 요인은 중대 질환(54.2%)과 생활비 부족(47.4%)이었다. “노후 재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답한 비율도 39.4%에 달했다. 특히 실거래가 17억원 이상 주택을 보유했지만 금융자산이 3억원 미만인 시니어층에서는 89.5%가 현금흐름 설계에 대해 가장 큰 고민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글로벌 금융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Hana Bank USA LA 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개점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영완 LA 총영사,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조병태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공동의장, 박형만 만희복지재단 이사장, 하용화 솔로몬보험그룹 회장 등 주요 인사와 현지 교민, 고객들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지역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성장해 온 이곳 LA에서 그룹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손님을 위한 편리하고 혁신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늘(25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체육인 복지 증진 및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체육 관련 공공기관이 손을 맞잡은 첫 사례로, 체육인과 스포츠산업 종사자에게 안정적인 금융·복지·교육 지원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협약식에는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참석해 체육인과 스포츠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체육인 우대 제휴카드 출시, 은퇴 설계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체육인의 진로 다변화 지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1일 명동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골든타임 4분,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흉부압박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강남사옥(18일)을 시작으로 청라사옥(20~21일), 명동사옥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이어 오는 9월 2일에는 여의도 사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미시행 때보다 생존율은 2.2배, 뇌 기능 회복률은 3.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3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열고, 중장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의 58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관리직, 사회복지사 등 77개 직무에서 총 195명의 채용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15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즉시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무료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면접 코칭,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데이터 라벨링’, ‘1인 크리에이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4 ESG 임팩트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그룹이 추진해온 ESG 경영 활동의 결과로 총 5조 5,35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 활동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ESG 임팩트를 정량화된 재무 가치로 측정하여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2024년 한 해 동안 총 5조 5,35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이는 2023년 성과 대비 2.4%(1,287억원) 증가한 수치로, 측정 대상이 되는 그룹의 사회적 가치 사업 수 또한 2023년 359개에서 2024년 468개로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
하나금융그룹이 오늘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가 제공한 공간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도시락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시설 운영 인력을 지역 어르신으로 고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하나금융은 민관 협력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도시락 제조시설에서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족돌봄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에 식사 돌봄을 지원하며, 조리·포장·배송 등 운영 전 과정에 지역 시니어를 고용할 계획이다.시설 구축을 위한 시공사와 도시
하나금융그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이 담긴 ‘건강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1111가구에 전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매년 여름 노약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쿨매트·쿨베개 세트와 원기 회복을 위한 즉석 조리 삼계탕이 포함됐다.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로 온열 질환에 취약한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마련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실천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제17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여성가족부의 공식 후원 아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공로를 조명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200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이 상은 모범적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운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는 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응우옌 티 타이 빈 주한 베트남 부대사, 에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제2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구직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24년부터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재취업 박람회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지난 6월 인천에서 열린 제1차 박람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48개사와 구직자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인천과 대구에 이어 광주, 대전, 서울
하나금융그룹이 대학생들과 함께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제19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새롭게 선발된 대학생 50명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부터 운영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으로, 금융그룹 최초의 홍보대사 제도다. 현재까지 총 1,0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총 1,632명이 지원해 33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에 선발된 19기 홍보대사들은 오는 8월 말까지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널리 알리는 활동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6월 30일, 2024년 한 해 동안 그룹 전반에서 추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18번째 발간본으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 아래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례들을 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그룹 차원의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번 보고서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수집·관리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초로 작성된 결과물이다.보고서에는 하나금융그룹이 중장기 전략목표로 설정한 ‘O.N.E. Value 2030’과 ESG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 6천만원 규모로,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의 최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중국, 호주,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 144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국내에서는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함정우와 KPGA 통산 12승을 기록한 박상현, 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백준 등이 참가하며, 일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오기소 타카시, JGTO 포인트 1위 쇼겐지 타츠
하나금융그룹이 친환경 실천과 나눔 확산을 위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참여자의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ESG 활동이다.참여는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의 캠페인 항목을 통해 가능하다. ‘빅 워크(Big Walk)’ 앱을 설치해 연결하면, 걸음 수가 자동 측정되며 ‘걸음 기부하기’ 기능을 통해 하루 최대 3만 걸음까지 기부할 수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손님과 임직원의 누적 걸음 수가 5억 걸음에 도달하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에 나무를 기부하여 산림 복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은퇴 후 소득 공백과 주거 안정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종신형 연금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민간형 주택연금(역모기지론)으로,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지난 26일부터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가입 대상은 본인 또는 배우자 모두 만 55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기존 공적 주택연금과 달리 공시가격 12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 보유자나 2주택 이상 소유자도 가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해당 상품은 주택을 신탁 방식으로 하나은행에 맡기고, 연금은 하나생명이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를 초청해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8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전문 해설이 함께하는 ‘창경궁 문화 체험’,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창경궁 문화 체험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해설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 강당에서 진행된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은 저축과 소비, 나눔의 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발달 및 청각 장애인의 직무 능력 향상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교육 및 고용 연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단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직무교육, 취업 준비 교육, 채용 연계 인턴십의 3단계로 구성돼 있다.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하나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직무별 심사를 통해 발달장애인 40명, 청각장애인 20명을 선발한다.첫 번째 단계인 맞춤형 직무교육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연계한 현업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자격증 취득도 함께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9일(현지시각 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 매체 ‘스피어(Sphere)’에서 글로벌 광고 캠페인 ‘One Spirit, One Team’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나금융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지드래곤(G-DRAGON)이 함께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구체 스크린 스피어를 무대로, 하나금융그룹의 미래형 금융 브랜드와 전략을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표현했다. 광고 영상은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 꽃이 하나금융의 브랜드 컬러인 초록으로 물들며 시작된다. 이후 그래피티 월, 레이저 아트워크, 지드래곤의 등장까지 약 1분 11초 동안 몰입도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이 정기주주총회에서 81.2%라는 압도적 지지율로 연임에 성공하며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함 회장은 연임 후 첫 행보로 화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손님 중심' 경영 철학을 실천했다.지난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내외 주주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함 회장은 '하나다움'의 조직문화를 재건하고 내실과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그룹의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하나금융그룹 측은 밝혔다.함 회장은 연임 확정 후 첫 일정으로 지난 연말 대형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그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
하나금융그룹이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종합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이번 지원은 그룹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의약품과 위생용품 등 구호물품과 간편식을 포함한 생필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도 함께 지원된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 피해를 본 지역사회와 손님들이 하루 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모두가 힘을 모아 이재민들이 피해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