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지희 오콘 대표는 “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뽀로로 등 다양한 오콘의 캐릭터를 활용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뇌전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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