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은 8일 “이찬원과 팬들의 따뜻한 뜻이 모여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환아 가정에 희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이찬원 님과 팬들의 꾸준한 나눔은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찬원은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방송 활동으로는 JTBC ‘톡파원 25시’, KBS2 ‘불후의 명곡’, ‘방판뮤직: 어디든 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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