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헥토헬스케어가 여성 질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품 ‘이너바이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에는 헥토헬스케어 R&D센터에서 개발한 특허 등록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BELR47)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BELG74)가 배합됐다. 특히 가세리 균주는 SCI(E)급 논문에 등재돼 과학적 유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

헥토헬스케어, 질 유래 유산균 이너바이옴 출시 (헥토헬스케어 제공)
헥토헬스케어, 질 유래 유산균 이너바이옴 출시 (헥토헬스케어 제공)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도록 장용성 캡슐이 적용됐으며, 식물성 초소형 캡슐과 차광·방습 기능을 갖춘 용기가 사용됐다.

한편, 이번 제품 출시로 헥토헬스케어는 장, 구강 유산균에 이어 질 유래 유산균까지 제품군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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