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좀 기술로 피부 속 깊이 흡수… 칙칙함 완화·톤 개선 효과 입증

제품은 초미세 캡슐 리포좀 구조를 채택해 성분의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아이오페는 이 기술이 피부 속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해 칙칙함과 흔적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피부 밝기 개선과 균일한 톤 유지에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브랜드는 28년간 이어온 비타민C 안정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브라이트닝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으로 홈케어 토닝 라인을 강화했다.
아이오페는 이미 순수 비타민C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항산화 앰플, 레티놀 세럼 등 고효능 제품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높이는 고기능 스킨케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현재 아모레몰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하은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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