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범규 참석…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조한 체험형 이벤트

배우 전종서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범규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두 사람은 고급스러운 골드와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등장해 제품이 지향하는 감성적 이미지와 어우러졌다.
오브제 핸드크림은 이탈리아 피에몬테 알바 지역의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을 담아 보습과 향의 균형을 강화했다. 빠른 흡수와 휴대 편의성을 고려한 용기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최소한의 요소로 완성된 디자인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달바 관계자는 “브랜드 고유의 미적 감각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하은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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