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한독이 오는 12월 12일, 서울 마곡에서 뜻깊은 연말 공연 ‘얼쑤 크리스마스-마음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연말의 바쁜 일상 속, 전통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고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은 창작 관현악곡으로 포문을 연 뒤, 판소리 ‘춘향가’와 ‘난감하네’, 경기민요 메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관객과 함께 캐럴을 국악으로 재해석해 부르는 특별한 코너도 준비됐다.

한독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사진 제공=한독)
한독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사진 제공=한독)
무대에는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명창과 창작국악 그룹 락음국악단이 출연한다. 두 팀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해왔다.

한독은 환우회 회원과 가족뿐 아니라 일반 관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을 접수하며,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이번 공연은 한독이 2009년부터 이어온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원과 전통문화 보급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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