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굿즈·공연 티켓까지 K-팝 중심 원스톱 쇼핑 플랫폼 구축

[헬스인뉴스] 무신사가 K-팝과 K-컬처 전문 카테고리 ‘K-커넥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콘텐츠 소비와 쇼핑을 결합한 전용 서비스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무신사, K-컬처 전용 서비스 ‘K-커넥트’ 론칭 (이미지 제공=무신사)
무신사, K-컬처 전용 서비스 ‘K-커넥트’ 론칭 (이미지 제공=무신사)

K-커넥트는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 협업 제품을 비롯해 패션과 잡화, 굿즈, 앨범, 공연 및 전시 티켓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랫폼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한국의 트렌디한 문화를 글로벌 팬들과 연결하고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2023년 ‘무신사 드롭’을 통해 제한 수량 발매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으며, 2024년 ‘무신사 에디션’에서 아티스트·셀럽 협업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팬덤 중심의 쇼핑 콘텐츠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번 서비스는 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K-콘텐츠 상품 범위를 기존보다 확장하고 오프라인 공간과 연계한 큐레이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출시했던 블랙핑크 캐릭터 굿즈, 응원봉 커스텀 키트, 팝업 스토어 운영,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신규 앨범 한정판 동시 판매 등은 K-커넥트의 실질적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팬덤 특화 상품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K-커넥트의 성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오하은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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