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림 대표는 현지 시간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2025년 인적분할 완료, 5공장 가동, 오가노이드 서비스 론칭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와 미국 록빌 공장을 중심으로 올해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0년간 JP모건 메인 무대에서 연속 발표하며 GSK,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적분할로 CDMO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리스크를 줄인 회사는, 미국 록빌 공장 인수를 통해 북미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송도 1~5공장과 록빌 공장을 합치면 총 84만5천리터 규모의 글로벌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글로벌 거점 확장 전략도 이어진다. 미국 내 생산·영업망 강화와 비유기적 성장 기회를 모색하며,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이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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