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이 밀양문화관광재단과 환자 및 지역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서창민 대구의료원 진료처장, 신상헌 대구의료원 행정처장, 이병희 대구의료원 감사실장과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송호림 밀양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팀장, 이준욱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전시팀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과 의료원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그림, 사진, 예술품 전시 및 공연 등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의료서비스와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할 예
하나히어링은 AI 기반 보청기 상담 보조 시스템 ‘H-Sound Lab™’을 도입해 고객 맞춤형 보청기 피팅을 보다 정확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피팅은 청력 그래프와 상담사의 경험에 의존했지만, H-Sound Lab™은 AI가 청력 데이터를 분석하고, 상담사에게 적합한 보청기 설정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더 정교한 맞춤형 피팅을 가능하게 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특히, 하나히어링은 한국어의 특성을 반영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한국어 사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AI는 저주파 영역에서 남성 목소리와 받침음을, 고주파 영역에서 어미와 치찰음을 강화하는 방식 등을 상담사에게 제안하여 피팅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
지난 4일, 서울금연지원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5년도 금연상담 지도회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의 금연사업 담당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상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조직 간 협업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서는 2025년 센터 운영 방향 및 비전을 공유하고,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활성화 방안과 상담 사례 발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금연상담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신뢰를 전하는 상담 화법과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금연 상담 시 활용할 수 있는 신뢰 형성 멘트 작성 워크숍을 통해, 센터 직원과 보건
오성일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는 지난달 21일부터 양일간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9차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발표 내용은 중증근무력증 환자 69명의 STOP-BANG 설문지, Epworth 졸음척도(ESS), 피로 중증도 척도(FSS), 일상생활 활동평가 지표(MG-ADL), 전신 중증 근무력증 환자의 삶의 질 평가(MG-QOL15r)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낮 시간에 느끼는 과다한 졸음 과도한 주간 졸림의 발생률과 그에 따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것이다. ‘과도한 주간 졸림’을 경험한 환자 비율은 총 20명(약 29%)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꼴인 셈이다. 이어 삶의 질과 일상생활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환자의 이상징후를 몇 시간 전에 탐지해내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을 도입한다.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 활용에 본격 나섰다고 7일 밝혔다.바이탈케어는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패혈증, 심정지, 사망 등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생체신호 6종, 혈액검사 결과 11종, 의식상태 점수(GCS), 나이 등 총 19가지의 의료데이터를 분석해 환자의 상태 악화 위험도를 예측, 그 결과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앞으로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일반 병실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심정지, 중환자실
강릉아산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근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21년 7월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한 후 2023년 10월, 500례를 돌파했던 강릉아산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이후 1년 4개월 만에 1000례를 넘어서며, 강원·영동 지역의 로봇수술 거점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로봇수술은 집도의가 콘솔을 조작해 로봇 팔을 활용하는 최소 침습 수술로, 기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더욱 정교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출혈과 통증을 줄여 환자의 회복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곽재영 강릉아산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이 적은 통증, 빠른 회복이라는 장점으로 대중에게 알려지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5년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려대 의대는 이번 사업에서 한양대, 충북대, 영남대 의대와 컨소시엄을 이뤘으며, 향후 3년간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해당 사업은 전공의에게 임상 수련과 병행할 수 있는 기초 연구 기회를 제공해 전공의 수료 후 융합형 의사과학자(M.D.-Ph.D.)로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공의 선발과 교육,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다. 나아가 고려대 의대에서는 의사과학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겹쳐 입는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레이어링 패션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W컨셉은 "올해 1분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레이어링 패션 관련 상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라며 "같은 기간 레이어드 관련 검색량도 5배 이상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세부 항목별로는 레이어드 티셔츠의 매출이 420% 급증했고, 레이어드 스커트는 340%, 레이어드 셔츠는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티셔츠를 여러 장 겹쳐 입는 방식의 스타일링과 바지 위에 스커트를 착용하는 ‘스칸트 패션’의 인기로 인해 관련 상품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레이어드 원
강원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강원 춘천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와 함께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2층 공공재활프로그램실에서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을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박현옥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교수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한국 자폐학회 및 유아특수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 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박 교수는 “특별한 내 자녀, 행동 이해하기”를 주제로,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발달장애 자녀와의 소통법, 부모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 사항, 자녀의 사회적 능력을 지원해주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황준원 센터장은
탈모는 남성만의 고민이 아니다. 여성들 또한 남자와 마찬가지로 유전 및 다양한 원인으로 탈모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여성 탈모는 가르마 중간이 비춰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여, 점차 정수리 좌우로 넓어지는 확산형 탈모의 형태로 발전이 되는데, “확산형 탈모”란 머리카락이 한 지점에서 뭉텅이로 빠지는 것이 아닌, 두피 전체로 모발이 서서히 얇아지면서 숱이 들어 드는 방식으로 진행돼 여성의 대부분은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문제를 인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여성의 경우 출산, 다이어트, 생리 불순, 폐경 등 호르몬 변화가 잦아, 일시적인 탈락하는 탈모인지 만성으로 가늘어지는 탈모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도 조기 진단을
김태형 순천향대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대한항균요법학회 학술대회 중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5월부터 2027년 4월말까지다. 대한항균요법학회는 1958년 설립했다. 현재는 감염병 치료의 난제인 항균제 내성균의 출현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연구와 전략을 위해서 노력하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학회다.김태형 교수는 “감염병 전문가 직종의 위기 상황에서 어려운 시절을 잘 이겨내신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잘 새겨듣고 젊은 회원님들도 진료, 연구, 교육 현장에서 자부심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잘 돕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항생제
곧바로병원이 뇌신경 질환 전문 치료를 위한 뇌신경센터를 개소하고, 구본국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소하는 뇌신경센터는 두통, 어지러움, 손발 저림 등 신경계 이상 증상부터 뇌졸중, 뇌경색, 말초 신경 질환, 치매 등 다양한 뇌신경계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의료 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증가하는 뇌신경계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본국 원장은 가천대학교 길병원에서 전공의를 수료한 신경과 전문의로, 대한신경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활동해 왔다. 특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미얀마 대지진 대한민국 긴급의료지원단’이 미얀마 네피도에서 긴급 의료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료지원단은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5일 미얀마 양곤에 도착한 후, 6일부터 네피도와 만달레이에서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내과, 외과, 안과, 정신과 등 다양한 진료를 제공하며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미얀마 군부의 외국 NGO단체에 대한 의료지원 허가 방침에 따라, 그린닥터스와 온병원은 러시아,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진료 허가를 받은 의료팀으로, 첫날부터 600여 명을 진료하며 현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의료지원단은 네피도 난민촌과 지진 피해 지역에서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정동원을 응원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선한스타 3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정동원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751만 원을 달성한 가수 정동원은 지난 29일과 3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세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서울(이하 '동화' 콘서트)을 성공적으로
서울아산병원이 최첨단 암 치료 장비인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하고 난치성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7일 일본 도시바ESS-DK메디칼솔루션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2031년 중입자 치료기의 가동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서울아산병원은 중입자 치료 시설을 구축하며, 암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중입자 치료기는 탄소 이온과 같은 무거운 입자를 활용해 암세포를 정밀하고 강력하게 제거하는 최신 치료 장비로, 전립선암, 췌장암, 간암, 폐암 등 다양한 난치성 암에도 효과적이다. 서울아산병원은 회전형 치료기 2대와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기기 안전정보 모니터링센터가 지난달 26일 열린 ’2025년 의료기기 안전정보 1차 운영위원회‘에서 최우수센터로 인정받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본 센터는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수집과 분석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기기 안전성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안전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된 이래, 의료기기 사용 중 발생한 부작용 사례 보고를 활성화하고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분석 및 관리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총 3153건의 의료기기 부작용 사례를 보고하며 의료기기
BYC(대표 김대환)가 새로운 모델 츄(CHUU)와 함께한 2025년 봄·여름(25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츄의 에너지와 BYC 제품의 편안함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BYC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파스텔 컬러톤의 이니셜 쿠션과 패브릭을 활용해 츄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감성적으로 연출했다”라며 “츄의 러블리한 이미지와 자연스럽고 편안한 BYC 제품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구현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츄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함께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BYC 제품이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이번
질병관리청은 7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제1회 질병 예방·관리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은 세계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질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의 질병 대응 전략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제1회 질병 예방·관리주간’은 ‘건강한 사회, 안전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양한 공중보건 정책을 소개하고,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미래 질병 관리 문제를 해결할 전략을 모색하는 행사다. 또한,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사회 포럼(4월 8일), Open House(4월 9일), 어린이 건강 예방 교육(4월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삼성융합의과학원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줄기세포재생의학 및 세포·유전자치료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기초 연구부터 중개 연구, 임상 적용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재생의학 정책 분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특히 세계적 석학인 조슈아 헤어(Joshua Hare)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교수와 윤영섭 에모리대학교/연세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정부부처의 연자들과 국내 우수한 연구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장윤실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 소장 겸 삼성융합의과학원 원장
송현석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제3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지난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025년 3월 29일 서울 S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이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송 교수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과 토마스제퍼슨 대학에서 각각 팔꿈치 및 어깨 관절 수술을 연수하며 임상과 연구, 양면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쌓아온 어깨·팔꿈치 관절 분야의 권위자다.특히,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 분야에서 3차원 수술 계획과 3D 내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