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기업 시지메드텍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환자맞춤형 추간체 유합(PSIF, Patient Specific Interbody Fusion)’ 케이지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추간체 유합(Interbody Fusion)은 척추 뼈 사이(추간체)에 삽입물을 넣어 뼈 조직이 하나로 유합되도록 유도하는 치료 방식으로, 디스크 질환이나 척추 변형 환자의 수술에 활용된다. 이 제품은 이러한 유합을 돕기 위해 환자의 척추 구조에 맞춰 제작된 맞춤형 케이지(삽입물)다.환자의 엑스선(X-ray), 컴퓨터단층촬영(CT) 및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별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에 맞춰 3차원 프린터로 제작된다
에스티팜은 현지시각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DCAT(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WEEK 2025'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DCAT Week는 1890년 뉴욕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150년 전통의 제약 바이오 분야 대표 행사로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형태의 기업간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다. 특히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이 주로 참석하면서 다양한 파트너링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불린다.에스티팜은 성무제 사장을 필두로 실무진들이 참석해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생산력을 비롯해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제2올리고동 증설 등 에스티팜의 핵심 역량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기존 올리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첨단재생의료와 개인 맞춤형 의료의 도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에 따른 의료계 및 관련 산업체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줄기세포 등 첨단 재생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포럼에서는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취지와 중증·희귀·난치질환 임상 연구 및 치료 허용에 따른 국내 의료기관의 치료 동향을 살펴본다. 또한, 일본 등 외국의 사례를 포함해 국내 줄기세포 및 연관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주요 발표자로는 최동호 한국줄기세포학회 이사장,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일 애드컴퍼니로부터 의료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전강환 애드컴퍼니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애드컴퍼니는 병원에서 치료 받는 의료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국제성모자선회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국제성모자선회는 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자선회로 가톨릭 정신에 입각, 지역 취약계층의 의료비와 의료 소모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금은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치료비, 검사비, 의료 소모품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장 고동현 신
북극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크루즈로 탐험하는 여행 상품이 국내 홈쇼핑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2일 북극 크루즈 여행 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여행사 '참좋은여행'과 약 1년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올해 5월 17일과 6월 7일 단 두 차례만 출발하는 한정판 상품이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총 13일 일정으로, 객실과 스파 등 편의시설을 갖춘 극지방 전용 탐사선을 타고 북극의 주요 관광지를 탐험하는 코스"라고 설명했다.이번 여행은 북극 관광의 관문으로 불리는 '롱위에아르뷔엔'에서 시작해 북극곰과 밍크고래 등 희귀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막달레나 피오르드', 빙하와 바다의 경계
동성제약이 지난 20일, 고양시 흰돌종합복지관에서 ‘당박사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나원균 대표이사를 포함한 동성제약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봉사에 나선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서 직접 식사를 옮겨드리는 등 세심한 배려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당박사데이’는 동성제약이 ‘당박사 쌀’로 조리한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 행사이다.회사에 따르면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쌀’ 특허를 보유한 당박사 쌀은 당 관리가 필수적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쌀로 이날 식사를 제공 받은
에스티큐브(052020)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BTN1A1 기반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의 전이성 대장암 1b/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넬마스토바트는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대표적 항암 타깃인 PD-L1과 상호 배타적으로 발현되는 BTN1A1을 표적하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면역관문억제제다.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에스티큐브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IND 승인이 이뤄졌다”며 “규제기관의 가이드라인에 맞게 임상시험 디자인을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수립했으며,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한만큼 환자
셀트리온은 올해 연초부터 진행한 약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절차를 마무리한데 이어 바로 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달 발표한 자사주 매입을 완료해 이날 취득 결과를 공시하고, 같은 날 추가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26만8385주로 약 5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4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지난해 약 43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약 7000억원 이상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아울러 작년 12월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사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달하는 약
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365270)은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진행한 CU06의 Type C 미팅 회의록을 공식적으로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큐라클은 이번 미팅을 통해 CU06의 후속 개발 방향이 보다 구체화됐다고 평가하면서 이에 맞춰 임상2b상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큐라클은 CU06이 기존 치료제인 안구 내 주사제(Anti-VEGF)와 차별화된 기전을 가진 First-in-Class 신약이며,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제로 후기 임상에 진입하는 세계 첫 경구용 약물인 만큼, 본격적인 임상 진입 전 FDA가 적용할 평가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기 위해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CU06은 노화, 만성질환, 감염 등으로 인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가 기능성과 스타일의 조화를 강조한 2025년 봄·여름(SS) 골프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이번 컬렉션은 'Beyond the Green'을 주제로 트렌디하면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활용성 높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브랜드엑스 관계자는 밝혔다.젝시믹스의 신규 골프웨어 라인은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한 상품 수(SKU)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날씨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장시간 스포츠 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매직홀' 소재의 적용이다. 이 소재는 경량성과 통기성에 초점을 맞춰 골프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은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정밀의료 혁신을 위한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CDx)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동반진단(CDx)은 특정 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술로,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크로젠은 파로스아이바이오의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임상 1상 과정에 순환종양핵산 분석기술을 제공하고, 정밀의료 기반 신약 동반진단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순환종양핵산 분석기술은 2014년 FDA 최초 허가 이후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정밀의학 연구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암·희귀·난치성 질환 극복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고려대의료원과 SCL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근거로 조성된 30억 원 규모의 SCL 정밀의학 연구 협력 기금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대의료원 연구진들이 진행하고 있는 암·희귀난치병 관련 4개 연구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선정된 연구과제는 다중암 조기진단 Proteogenomics 원천기술 개발 : 저비용 고민감도의 조기진단법 개발, 전장 유전체 시퀀싱 및 메틸화 시퀀싱을 이용한 한국의 조기 발병암(Early Onset Cancer, EOC) 연구, 고해상도 백혈병세포 분화 패턴 분석에 따른 TP53변이
온라인 편집숍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손잡고 '뷰티풀 무브' 콘텐츠를 공개하며 2025 봄여름(SS) 러닝화 컬렉션을 선보인다.'뷰티풀 무브'는 29CM가 국내외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협업해 제작하는 오리지널 인터뷰 시리즈로, 최근 급증하는 여성 스포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콘텐츠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와 브랜드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뉴발란스 편에서는 카지노 딜러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인 조민선 씨의 사례를 조명한다. 취미로 시작한 달리기를 통해 일상의 균형과 개인적 성장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인 ‘메디컬 코리아 2025’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는 올해 15회째를 맞아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한국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등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와 개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정된 정부 포상이다.화순전남대병원은 2011년 호남지역 중 처음으로 외국인 환자 전담부서를 개소해 암 수술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에 설립한 ‘H+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H+하노이)’가 지난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 서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오피스몰(7-8층)에 위치한 ‘H+하노이’는 연면적 1000평 규모로 한국 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해외에 단독 진출한 첫 번째 사례이다. 23일까지 펼쳐지는 행사에서 ‘H+하노이’는 해외환자 신규 유치 채널 발굴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하며, 한국 전문의를 보유한 의료 역량, 종합병원 급의 우수한 의료장비 구축 현황, 원격상담서비스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분만 1000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념식은 6층 분만장 앞에서 시행됐다.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0.72명에서 0.75명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반등을 나타냈지만, 여전히 저출산 국가로서 인구 절벽의 위기를 겪고 있다. 이뿐 아니라, 분만 인프라 붕괴도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분만을 할 수 있는 산부인과가 10년간 34% 줄어 전국 463곳이 됐고, 특히 의원급 산부인과는 2013년 409개에서 2023년 195개로 감소돼 전국 시군구 250곳 중 22곳이 산부인과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지역의 유일한 대학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5’에서 윤영석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원장이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는 학술대회, 비즈니스 미팅 등 한국의료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중 유공포상은 국제 의료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윤영석 원장은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병원에 따르면 윤영석 원장은 척추·관절 질환 치료 분야에서 한의학의 과학·현대화를 적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됐다. 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첫 강의로 진행될 ‘암 치료 후 면역력 강화와 감염 예방’ 강의는 감염내과 신동훈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보라매병원 유튜브 채널인 “서울대 보라매병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좌는 (3월) 암 치료 후 면역력 강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야외에서 달리기를 즐기는 인파가 늘고 있다. 겨우내 부족했던 운동량을 만회하거나 체중 감량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준비되지 않은 근력과 기초체력을 무시하고 운동을 시작했다가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무릎 앞쪽에서 시큰하거나 찌릿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흔히 ‘러너스 니’로 알려진 슬개골 연골연화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슬개골 연골연화증은 무릎 앞쪽 슬개골의 연골이 연화되거나 마모되면서 통증과 불편감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무릎을 굽혔다 펼 때 시큰한 통증이 나타나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앞이 아프거나 오래 앉았
이니스프리가 잡티 개선 효과를 강화한 '비타민C 잡티 톤업 선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 톤 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이니스프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순수 비타민C와 나이아신아마이드, 토코페롤 성분을 함유해 선크림을 바르는 낮 시간에도 잡티 케어와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겉 잡티와 속 잡티, 피부톤 균일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UVA, UVB, LONG UVA까지 차단해 광노화 징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끈적임 없이 얇고 고르게 발리는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피치 컬러의 제형이 피부의 잡티와 붉은기를 커버해준다"라고 이니스프리 측은 설명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