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면서 ‘제로’ 열풍이 불고 있다. 제로가 아닌 음식이 없을 정도로 저칼로리와 건강에 관한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빵도 제로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당류 함량을 최소화한 ‘제로 베이글’이 건강과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다. '제로 베이글'을 더 건강하고 포만감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조합이 있다.① 아보카도와 달걀 아보카도는 건강한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 건강을 지원한다. 아보카도 100당 약 7g의 섬유질을 포함해 탄수화물 베이글로 인한 혈당 상승도 완화한다. 아보카도의 지방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안정
대부분의 식중독이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지만, 겨울철에도 주의해야 할 식중독이 있다. 바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243건 중 약 절반이 12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집중됐다.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매우 작은 크기의 바이러스다. 일반적인 바이러스와 달리 추운 날씨에도 생존력이 강해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으며, 60도에서 30분간 가열해도 감염성을 유지할 정도로 강한 저항력을 지녔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 설사, 오한, 복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주기 1차 대장암·위암 적정성 평가 결과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부산백병원은 적정성 평가에서 대장암 92.15점(전체평균 85.68), 위암 92.06점(전체평균 89.41)을 획득하며 암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이번 대장암·위암 적정성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진료분에서 암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대장암 165개소, 위암 146개소를 평가했다.주요 평가지표는 암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공통지표와 암 종별 특이지표로 구성됐으며, 최초로 말기 암 환자의 존엄한 임종과 관련된 사망 전 호스피스 상담과 중환자실 이용 및 항암
경희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발표한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주기 1차 폐암·위암·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12개월) 내 원발성 대장암·위암·폐암으로 암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상기관은 암 치료를 시행하고 진료비를 청구한 대장암 165개소, 위암 146개소, 폐암 106개소가 평가에 참여했다. 경희대병원은 주요 평가지표 전문 인력 구성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 수술환자 중 중증환자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수술 사망률, 수술
규칙적인 식사 부족은 여러 가지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충분한 양의 식사를 하고 있지 않다는 이상 신호 11가지에 대해 소개했다.1. 저체중본인의 체중과 키에 따른 체질량 지수(BMI) 수치에 미치지 않거나 현저히 낮으면 저체중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이 수치를 초과하면 심장병과 같은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사 외에도 과도한 운동, 흡수 장애 또는 기저 건강 상태 등 다른 이유로 체중이 과하게 감소할 수 있어 의료진과의 상담으로 확인해 보는 게 좋다.2. 피곤함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으면 대부분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여성은 하루
피로가 누적되면 몸은 신호를 보낸다. 졸리거나 힘이 없는 증상뿐만 아니라 입안에도 피로 신호가 나타난다. 흔히 ‘입안이 헐었다’라고 표현하는 ‘구내염’이다. 구내염은 잇몸, 입술 등 구강 부위가 붉어지거나 하얗게 궤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음식을 먹을 때, 대화를 할 때 고통이 동반돼 일상에 불편함을 가져온다. 초기 발견 시 제대로 관리 해주지 않으면 만성화될 가능성이 커져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구내염 생겼다면 비타민 B 부족 비타민 B군은 구강 점막 세포 재생 및 건강 유지에 필수다.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로 에너지 부족을 느낀다면 비타민 B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비타민 B 결핍은 구강 점막을 약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일동제약그룹(249420)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K-푸드플러스(K-Food+) 수출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K-푸드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 관련 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연간 수출 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장 건강 △피부 면역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지씨셀(144510)은 10년 주기로 이뤄지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harmaceutical Inspection Co-operation Scheme, 이하 PIC/S)의 식약처 재평가 현장실사 대상 업체로 선정되 실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청)으로부터 ‘2024 식의약 안전관리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품질과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PIC/S는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의 국제 조화를 목표로 하는 협의체로 56개국 규제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2014년부터 회원국으로 참여 중이다. 지씨셀은 이번 재평가를 통해 글로벌 GMP 표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했으며, 이는 향후 GMP 실태조사를 상호 인정하는 MRA(Mu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병원장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일, 산타클로스가 돼 소아병동과 소아재활치료센터 등 어린이들에게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창훈 병원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건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어린이들은 깜짝 산타의 등장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한 환우 가족은 “병원장이 직접 산타로 변신하여 아이들에게 이런 따뜻한 행사를 준비해 줘서 감동했다”며 “소아 환우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성제약(002210)은 혈당 조절 기능성 쌀 ‘당박사 쌀’을 국내 주요 보험사에 78억 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8.8%에 달하는 계약 규모다.‘당박사 쌀’은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 상승 방지 기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특허(제10-2694216호)를 보유한 무농약 프리미엄 쌀이다. 삼광쌀을 기반으로 △크롬 효모 △여주 열매 △호로파 △고교맥 △모링가 등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크롬 효모는 포도당 이동을 돕고 인슐린 작용을 강화하며,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계약에 따라 보험사는 1kg 단위의 ‘당박사 쌀’을 보험
대한시니어치과학회가 지난 15일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본사에서 2024 송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구강 건강 관리와 치과 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학술대회에서는 시니어 환자의 기능적 요구에 대한 ‘functional demand’와 새로운 분류체계인 ‘Seniall classification’을 비롯해 심한 마모치열 환자의 전악 수복 치료, 치은 형성을 동반한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 치료 증례 등 다채로운 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하석민 젊어지는치과 원장의 All on 6와 All on 5 임플란트 보철 치료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은 글로벌 렌즈 기업 HOYA 에서 출시한 비비넥스 지메트릭 인공수정체를 2024년 5월부터 선제적으로 도입해 2024년 하반기 천안아산 최다 케이스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호야에서 출시한 노안백내장 삼중초점 인공수정체 비비넥스 지메트릭 (Vivinex™ Gemetric™ Family)는 근거리와 원거리 빛의 비율을 다르게 분배해 두 가지 플랫폼으로 환자의 근거리 요구도에 따라 개인별 맞춤화가 가능하다.이외에도 회절링을 10개 이상에서 8개로 줄여 빛번짐과 구면수차를 감소시켰고 오래전부터 인정받아온 호야의 비비넥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수성 아크릴 소재로 제작돼 렌즈 내부에 미세 물방울이 생기는 "Glistening" 현상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2022년) 위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90.85점,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90.02점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가운데 가장 높은 질환으로 통계청 자료(2023년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만명 당 암 사망자가 166.7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암으로 인한 사망자 중 폐암이 암 사망률 1위, 위암은 5위에 올라 있고 간암, 대장암, 췌장암이 2위~4위 순이다.최근에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해마다 암 환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으며 진단 및 치료
박지선 인하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7회 유전의학융합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박 교수는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들의 유전적 원인을 밝히고 치료 전략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연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활용해 갑상선이 정상 위치에 있는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들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한 것이다. DUOX2, TSHR, TG 등 유전자 변이가 질환 경과에 따라 서로 다른 임상 양상을 보일 수 있음을 규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치료제인 레보티록신(LT4)의 투여 중단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특히 기존 혈액 검사만으로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증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과 관련해 지난 16일 심뇌혈관질환 취약지역의 참여 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 사업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 됐다. 이날 김강훈 삼성합천병원 원장, 이건희 신경과 과장, 황양하 경북대병원 뇌혈관센터장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네크워크 시범 사업 주요 현황 공유, 2025년도 추진 방향 논의, 심뇌혈관질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 전달 등으로 이뤄졌다.대구 권역 심뇌혈관질환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다.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12월 20일 0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질병관리청이 의원급 3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하다가 50주차인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 1천 명 당 13.6명이 인플루엔자환자(의사환자 포함)로 드러나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8.6명을 초과했다.인플루엔자는 최근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50주차 기준으로 13∼18세에서 36.9명으로 가장 많았고, 7∼12세 24.7명, 19∼49세 18.2명 순이었다. 이번 인플루엔자는 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는 말이 있든 건강은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특히 건강은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건강에 대한 염려가 과도할 때 나타난다. 건강염려증은 사소한 신체증상에도 과민반응을 하고 병이 없어도 있다고 생각하는 질환으로,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건강염려증 환자는 2020년 2962명에서 이듬해 3864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신체 건강을 위해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러한 정도가 지나칠 시 그 불안과 초조함 때문에 대인 관계를 포함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지속적인 병원 방
방사성 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176750)가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전 9시 28분 기준, 듀켐바이오는 공모가 8000원 대비 60.12% 상승한 1만28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는 51.25% 상승으로 시작해 한때 76.25%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듀켐바이오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의약품 도소매기업 지오영의 자회사다. 회사는 국내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제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진단제와 치료제 제조소 설비 투자, 차입금 상환, 연구개발(R&D),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듀켐바이오는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병)과 김남희 의원(경기광명을)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가 주관한 ‘암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동반진단 제도 개선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토론회는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 발현을 분석해 적합한 표적항암제 환자를 선별하는 면역조직화학염색(IHC) 동반진단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IHC 동반진단은 유방암, 폐암, 위암 등 주요 암종의 생존율을 개선하는 정밀의료의 필수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기술평가와 수가 제도의 한계로 인해 많은 암환자가 신속히 동반진단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혜승 대한병리학회 총무이사는 “I
퀀타매트릭스(317690)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항감염 학술대회 RICAI 2024에 참가해 대표 기술인 ‘dRAST’와 ‘uRAST’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RICAI는 매년 2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석하는 학회로, 감염성 질환의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한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퀀타매트릭스는 유럽 8개국 37개 병원에서 사용된 dRAST의 임상적·경제적 효용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스페인 마드리드 Ramon Y Cajal 병원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dRAST는 적정 항균제 처방을 신속히 지원해 패혈증 환자의 30일 내 사망률을 14.9% 줄였다. 또한 중환자실 평균 입원 기간을 기존 12.4일에서 6.0일로 절반 이상 단축하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