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4일 오전 11시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지자체가 의료취약지 지역주민에게 원격협진을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지자체와 담당자를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 참여 지자체(56개 시·군·구) 담당자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에 신규로 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자체 공무원도 참석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부에서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우수 담당자에 표창장을 수여했다.우
가정주부 A 씨(65세, 여)는 평소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트림이 고민이다. 탄산음료를 좋아하던 A 씨는 혹시 탄산음료가 원인일까 싶어 좋아하던 음료도 끊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약 4년간 증상이 반복되자, 자녀들의 권유로 근처 병원에 방문해 종합적인 검사를 받아봤지만 별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만약 A 씨처럼 탄산음료를 먹지 않아도 트림이 계속되고, 원인 모를 소화불량이 반복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담적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소화불량, 트림 등의 증상과 함께 두통이나 어지럼증, 기력저하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더욱 담적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탄산음료 등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물
노창보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팀장이 지난달 28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성과교류회는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식과 함께 한 해 동안의 보건산업 분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은 보건의료 분야에 우수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등을 발굴해 신진연구부문, 우수연구부문, 우수개발부문, 육성·진흥 부문으로 유공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노창보 팀장은 보건의료 R&D를 통해 보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4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를 방문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제8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자생의료재단 및 자생한방병원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35명은 오정구에 거주하는 소외 이웃들을 찾아 연탄 3000장을 손수 전달했다. 해당 연탄은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되는 15개 가구에 200장씩 나눠 전달됐다.자생의료재단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 활동은 생활 물가 상승과 난방비 부담이 커진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다. 자생의료재단은 올해까지 총 1만4500장의 연탄을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
강릉아산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9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허혈성심질환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9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1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의 진료분을 분석했다.주요 평가 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 시 항혈소판제 처방률,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30일 내 재입원율, 수술 후 입원일수로, 강릉아산병원은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관상동맥우회술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면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하는 연말 모임이 많아진다.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들뜨기도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처진 피부 탄력 때문에 만남을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떨어진 피부 탄력이 걱정이라면 모임에 참석하기 최소 2주 전부터 홈케어를 시작하는 게 좋다. 스킨케어를 할 때 콜라겐이 함유된 화장품을 더하면 피부 건강 상태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콜라겐은 피부의 주요 단백질로 히알루론산과 결합하면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 생성이 감소해 피부가 처지기 때문에 콜라겐을 충분히 공급하면 노화를 늦추는 데
한림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 의료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제2회 한림대학교의료원 의료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시상식이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따.이번 경진대회는 의료데이터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정보통신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한림대의료원의 데이터 레이크 클라우드 플랫폼 ‘히어로(HERO)’에서 개방한 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분석 결과와 아이디어를 제출했다.총 16개 팀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11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6001만 원을 달성한 가수 이찬원은 내달 10일에는 KBS 2TV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 MC로 출격하며, 오는 13일 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케스포 돔(KSPO DOME · 구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또한 같은 달 21일 생중계로 진행되는 2024 K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글로벌 치과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를 개소하며, 글로벌 치과의료기기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실증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세 글로벌 치과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는 4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은 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진입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병원 플랫폼 기반의 실증지원 체계 구축과 제품 실증화를 골자로 한다. 이번 사업에서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선정된 분야는 치과 진단·치료기기, 첨단소재 등 치과용 의료기기 분야로 치주과 정의원 교수가 센터장을 맡아 사업을 총괄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는 5일 자사의 제2형 염증 치료제 듀피젠트(Dupixent, 성분명: 두필루맙)의 글로벌 처방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해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0만 개의 스토리'라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전 세계 다양한 제2형 염증질환을 겪는 100만 명의 환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미충족 수요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노피 임직원들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 결절성 가려움 발진 등 다양한 질환을 앓는 가상의 환자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이들에게 응원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 또한 실제 환자의 영상을 시청하며
의료면허 대행 전문기업 ㈜휴메디플러스(이하 휴메디플러스)는 언어시험 대비와 현지 병원 매칭까지 한국 의료진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베트남 의료시장이 연 10% 이상의 고속 성장을 기록하며 한국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휴메디플러스는 베트남 현지 의료기관 및 정부기관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언어시험 준비부터 면허 취득, 현지 정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베트남 의사면허 취득에 필수인 언어시험 대비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인에게 두통은 익숙한 불편함이다. 많은 사람이 두통을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의 결과로 치부하고 약물이나 휴식으로 대처하곤 한다. 하지만 충분히 쉬어도 낫지 않거나 약물로도 해결되지 않는 두통이라면, 원인을 목에서 찾아야 할 수도 있다. 이는 경추성 두통일 가능성이 있다. 경추성 두통은 목뼈, 즉 경추 부위의 이상이 두통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경추는 머리를 지탱하고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 중요한 부위다. 잘못된 자세나 외부 충격 등으로 경추가 변형되면 주변 신경을 압박하거나 혈류가 차단되면서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이 증상은 목디스크의 초기 징후이거나 다른 심각한 관절 질환의 전조일 수 있어 주의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CABG)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수술 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시 항혈소판데 처방률,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퇴원 후 30일내 재입원율, 수술 후 입원 일수 등으로 성빈센트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성빈센트병원은 지역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안전한 진료환경과
JW중외제약(001060)은 5일 노화로 인한 인지력 저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제품은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을 하루 권장 섭취량인 300㎎ 함유하고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방지, 피부 보습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특히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Non-GMO) 대두에서 추출한 순도 70% 이상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인증 제도인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도 등재되어 있다.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와 세포
제이엘케이(322510)는 하버드 의대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의 존 웬 유에 첸(John Wen-Yueh Chen) 교수팀과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에만 8번째 거점병원을 확보하게 됐다. 첸 교수는 뇌졸중 영상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Aging and Disease', 'medRxiv' 등 저명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한 후 "AI가 아주 작은 병변까지도 검출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뇌졸중 발병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는 가장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MGH는 1811년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병원 중 하나로 하버드 의대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3공장이 주요 장비 생산 공정의 완전성을 입증하는 성능 적격성 평가(PQ) 등 과정을 마치고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DS)의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7개월간 약 27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약 2만2300㎡(약 6,760평), 지상 5층 규모의 제3공장을 준공했다. 3공장은 총 6만리터 규모로, 셀트리온은 10만리터 규모의 제1공장과 9만리터 규모의 제2공장을 더해 총 25만리터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됐다.3공장은 변화하는 바이오의약품 트랜드에 발맞춰 의약품 수요를 예측하고 시장 변화와 요구에 신속히 대응가능한 ‘다품종 소
걷다 보면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심해져 쉬었다 가기를 반복하는 증상이 있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60~70대 노년층에서 흔히 발견된다.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척추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뼈, 인대, 척추관절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며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변형되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게 된다.주요 증상은 허리 통증보다 허리 아래 엉덩이나 다리의 불편감이 두드러진다. 쉬고 있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도 걷거나 서 있을 때 다리가 저리고 당기며 감각이 둔해지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10분
아이들이 받아쓰기를 자주 틀리거나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책 읽기를 싫어하고 글쓰기를 거부하는 아이의 모습을 마주할 때는 아이가 단순히 흥미가 없어서인지 또는 난독증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한다. 단순히 이러한 모습만으로 난독증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자신감이 점점 낮아진다면 난독증과 같은 학습 장애 가능성일 가능성이 있다. 난독증(Dyslexia)은 글을 유창하고 정확하게 읽기 어렵거나 철자를 잘못 쓰는 학습 장애의 한 유형으로, 읽기장애로도 불린다. 최근 많은 연구와 진단 기준이 개발됐음에도 난독증은 여전히 다양한 형태와 진단으로 진단 기준에 따라 혼
최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외 기온변화가 커지고 있다. 이때 혈관이 수축되면서 갑자기 뇌혈관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편이다. 특히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이 나오지 않거나 두통, 어지러움, 시야 장애가 생긴다면 뇌졸중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뇌경색, 뇌출혈 등 응급 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 사수가 환자의 생사는 물론 향후의 삶을 결정할 정도로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특히 뇌혈관이 막히는 급성 뇌경색의 경우, 빠른 시간 내에 막힌 혈관을 뚫어 혈류를 공급해야 하는데, 빠르게 응급실을 찾았다면 혈전용해술을 시행할 수 있다.장윤경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는 "혈전용해술은 급성 뇌경색 환자
금호에이치티(214330)는 유럽종양학회 아시아회의(ESMO Asia Congress)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DNP-002’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금호에이치티의 ‘DNP-002’의 글로벌제약사들과 협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유럽종양학회 아시아회의(ESMO Asia Congress)’는 6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의 다학제적종양학을 중심으로 최신 암 연구결과, 임상시험, 치료전략등을 공유한다. 전 세계 종양학자, 연구자, 의료전문가, 산업계 대표들이 모여 다양한 암종에 대한 최신 정보를교환하는 교류의 장이다. DNP-002는 서울아산병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