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은 지난 3일 소외된 이웃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3회 자봉이네 김장한 DAY’ 김장행사에 참여 및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동구에서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2024년 제3회 자봉이네 김장한DAY' 행사는 좋은문화병원을 비롯한 여러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홀로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 700여 박스를 담그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좋은문화병원은 200만원의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좋은문화병원 봉사단이 행사에 참석해 김장과 포장 작업을 도왔다.행사에 참여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지난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경상남도 내 보건소의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전담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모·신생아·어린이 협력 사업’에서 사업 연계 대상자인 임산부와 신생아를 방문하고 관리하는 보건소 소속 ‘생애 초기 건강 관리 사업’ 전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 강사진으로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참여해 산전 진찰과 예방접종, 분만의 이해, 미숙아 교정 연령별 예방접종, 신생아 CPR 등 교육 주제로 전문적인 의료지 식을 전달함으로써 참
다이트한의원이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한 트리메틸아민뇨증(Trimethylaminuria) 의심 사례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11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체중 감량 중 발생한 트리메틸아민뇨증이 의심되는 경우의 한약 치료 사례 연구”라는 제목으로 비만 치료 과정에서 처방된 한약이 대사 장애 증상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트리메틸아민뇨증은 체내 트리메틸아민(Trimethylamine)의 과도한 축적으로 인해 생선 냄새와 유사한 체취를 유발하는 희귀 대사 장애다. 해당 질환은 심각한 사회적 고립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초래하지만, 현재 효과적인 현대의학적 치료법이
종근당건강이 피부 고민을 위한 더마 브랜드 ‘클리덤(Cleaderm)’을 론칭하고, 다이소에서 제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클리덤은 종근당건강이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한 브랜드로, 콜라겐 기반의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피부 관리를 돕는 솔루션을 제안한다.최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종근당건강은 고기능성 성분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클리덤을 출시했다. 제품군은 피부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고려해 개발됐다. 클리덤의 주요 제품군은 실타래 크림, 아이 마사지 앰플 등 스킨케어 7종과 립 세럼 2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클리덤 저분자 콜라겐 탄력 실타래 크림 기획세트
고려아연(010130)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서울 노원구 상계3·4동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70세대에 연탄 1만4000장과 백미 700kg을 전달했다.고려아연은 이날 연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550만원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했다. 지원 대상은 행정기관의 추천과 적십자봉사원이 발굴한 주거 취약계층으로, 가구당 연탄 200장과 백미 10kg이 제공됐다.박정인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은 "아직 우리 곁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계시다"며 "고려아연과 함께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지난 3일 서울대학교병원과 글로벌 임상시험의 국내 참여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올해 국내 임상시험 실시기관 두 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신속한 임상시험 진행과 우수한 품질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단계에서 만성질환을 가진 한국 환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글로벌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한국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서울대학교병원과는 당뇨병, 비만, 희귀질환 영역에서 글로벌 임상과 실제 임상 환경 연구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만성질환 분야로 연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9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9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92개소(상급종합병원 44개소, 종합병원 48개소)를 대상으로 평가했다.이번 평가에서 부산백병원은 종합점수 결과 95.72점(전체 평균 94.9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주요 평가내용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 시 항혈소판제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황혜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사회사업팀 의료사회복지사가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헐액 수급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혜림 의료사회복지사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연 2회에 걸쳐 교직원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황 의료사회복지사는 또 헌혈행사로 기증된 헌혈증을 원내 취약계층 환자에게 지원해 전혈 및 혈액성분제제료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황혜림 의료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공개한 '제9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일산백병원은 종합점수 97점을 받아, 심장수술 우수병원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관상동맥우회술은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장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 환자에게 시행한다. 환자의 다른 혈관을 이용해 관상동맥의 우회로를 만들어 혈류를 원활하게 해주는 고난도 심장 수술방법이다.심평원은 92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4기관, 종합병원 48기관)을 대상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2년간 허혈성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평가 지표로 관상동맥우회술
전범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제31차 대한두개저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두개저학회는 1994년 창립돼 뇌의 기저부에 발생하는 종양과 혈관질환 등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안과 등의 의료진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로, 고난도의 두개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활발하게 학술적인 교류와 연구를 진행하는 단체다.수상한 논문 제목은 ‘컴퓨터 단층촬영(CT)의 3차원 영상분석을 통한 내이도 발달평가’로, 내이도의 발달 양상을 평가하기 위해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을 활용한 분석을 수행한 연구다. 이 연구를 통해
인하대병원 산부인과가 최근 중증질환 고난도 로봇수술 300례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인천지역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인하대병원이 산부인과 분야에서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거대 근종, 거대 난소난종, 고령자의 자궁탈출증 등 고난도 중증질환 수술을 로봇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얻은 결과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연도별 수술건수 추이로 보는 가파른 성장세도 눈에 띈다. 최근 돌파한 300례 중 230례 이상이 2023년 1월부터의 실적이다. 이는 산부인과 로봇수술 전문 의료진의 역량 강화와 우수한 장비 활용을 위한 병원의 투자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는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일본과 미국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미니쉬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미니쉬치과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일본인 의사 17명과 미국인 의사 1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210명의 수료생 중 외국인은 약 9%인 19명에 이른다.교육 과정은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의 철학과 이론을 비롯해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원데이 라이브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한국인 의사의 교육과 동일하게 진행됐다.일본인 의사들은 미니쉬를 활용해 하루 만에 치아의 배열, 색상, 크기, 모양, 비율 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9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정부을지대병원은 2020년 관상동맥우회술 제8차 적정성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9차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92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평가는 8개의 평가지표와 11개의 모니터링지표를 분석해 항목별 합산한 종합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종합점수 94.14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고, 내흉동맥(IMA)을 이용한 CABG 수술률과 퇴
김광표 경희대학교 응용화학과 교수 연구팀은 비소세포폐암(NSCLC)의 새로운 아형을 규명하고 종양 미세환경의 특성을 밝혀냈다고 4일 밝혔다.폐암은 한국에서 암 사망 원인의 약 21%를 차지하며, 비소세포폐암은 폐암 환자의 약 85%를 차지한다. 기존의 치료는 조직학적 특징에만 의존해 효과적인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암센터 주도의 임상암유전단백체컨소시엄(CPTAC) 및 국제암유전단백체컨소시엄(ICPC)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김광표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 임상암유전단백체컨소시엄에서 수집된 국내외 691명의 비소세포폐암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중 오믹스 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조직
한양대학교병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심장수술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혔을 때, 다른 부위의 동맥 혹은 정맥을 이용해 막힌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이다.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수술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퇴원 후 30일내 재입원율,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퇴원 시 항혈소판제 처방률, CABG 수술 총 건수, Isolated CABG 수술 총 건수, 내흉동맥(IMA)를 이용한 CABG 수술률 등을
셀트리온(068270)은 4일 이사회에서 약 301만주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유 자사주의 약 25%에 해당하며, 발행주식총수 기준으로는 1.4%에 해당한다. 3일 종가 기준으로 약 5629억원 규모다.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2억1707만8554주에서 2억1406만6644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소각 예정일은 내년 1월 6일이며, 변경상장 예정일은 1월 15일이다.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약 1조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올해도 약 4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중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가수 양준일 팬클럽 ‘판타자이’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681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가수 양준일을 응원하는 팬클럽 ‘판타자이’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소아암, 포기와 좌절이 아닌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가수 양준일 팬클럽 ‘판타자이’는 지난 8월 양준일의 생일을 기념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819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번에 기부한 681만원의 후원금은 양준일의 복귀 계기가 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 방송 출연
이광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산하 남성배뇨기능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2년간이다.남성배뇨기능연구회는 남성의 배뇨 기능과 관련된 학문적 발전과 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와 치료, 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달 23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제1의학관 6층 대강의실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성 요실금, 요도협착 그리고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법에 대한 강의와, 인공 괄약근 수술 및 전립선 수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광우 신임 회장은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 종양 수술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9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관상동맥우회술은 막히거나 좁아진 심장혈관을 대체 혈관으로 연결해 혈류가 심장으로 공급되도록 하는 수술로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에 시행하며, 허혈성 심장질환은 혈액을 심장에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발병하는 질병으로 급성심근경색과 협심증 등이 대표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관상동맥우회술 의료질 향상을 목표로 2008년부터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흔히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진 고관절 질환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생기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고관절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고, 관절은 한 번 손상되면 완벽히 회복되기 어렵다. 젊은 층의 경우 잘못된 생활 습관과 자세, 비만, 외상 등으로 인한 뼈에 변형이 생겨 고관절염이 생길 수 있고 잦은 음주와 과음 때문에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겪을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퇴행성 고관절염 환자 수는 9만3079명으로 이 중 약 17%인 1만5987명이 20~40대의 젊은 층 환자로 나타났다. 같은 해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환자 3만175명 중 973명은 20~40대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