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20일 행소대강당에서 환자경험평가 1위를 기념하는 감사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치흠 동산의료원장, 김희철 의과대학장, 류영욱 동산병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해,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환자경험평가 1위 달성을 축하했다.격려사에서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의 성과는 한 부서의 노력이 아닌 교직원 전체가 노력해 얻은 값진 성과다. 앞으로도 환자가 오고 싶어 하는 병원, 직원은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는 병원이 되기를 희망한다. 더 나아가 1등이라는 숫자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와 경쟁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격려했다.성경
홍경국 클리니크후즈후 원장이 지난 17일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엠페이스 마스터 클래스(EMFACE MASTER CLASS)’에서 ‘엠페이스(EMPACE)’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행사는 BTL사의 엠페이스(EMFACE)를 사용하는 의사들이 모여 더 만족스러운 효과와 결과를 위해 개최됐다. 기존의 엠페이스를 사용하는 의사들 중 만족도가 높지 않은 의사들에게 좋은 시술 결과 교육을 위해 홍경국 원장이 연사로 초청됐다. 엠페이스의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하고 해부학적 배경과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홍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엠페이스는 20분간 기기가 강하게 수축하기에 기기가 다한다는 오해를 가지고 있는 의사, 환자분들이 있지만 사
뛰어난 고정력과 심미성을 갖춘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 문제를 경험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치과 치료다. 주변 치아를 깎아 여러 개의 치아를 묶어 크라운을 씌우는 브리지와 인접한 치아에 장치를 거는 틀니와 달리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직접 식립 체를 심는다. 식립 체와 잇몸뼈 조직 간에 골융합 과정이 이뤄지면 고정력이 향상되고 임플란트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통증과 출혈, 긴 치료 기간으로 임플란트를 꺼리는 사례도 있다. 이럴 땐 모의 수술부터 해보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D프린터를 이용해 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는 수술형 가이드를 제작한다. 치아 상실 원인과 함께 치조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006490)의 자회사인 바이오 의료기기전문기업 셀루메드(049180)가 PRS KOREA 2024 컨퍼런스(대한성형외과학회)에 참가해 의료진들에게 피부이식재 '셀루덤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대한성형외과학회가 주관하는 PRS KOREA 2024는 성형외과 분야의 국제적인 최신 동향에 대해 국내외 성형외과 의사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국내 최대 성형외과 학술행사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사흘간 개최됐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 세계 38개국 이상에서 외국인 300명을 포함해 총 1300명이 참가한 바 있다.셀루메드는 이번 학회에서 무세포동종진피(Acellular Dermal Matrix, ADM) 피부이식재 제품인
G마켓은 24일까지 중국 무비자 여행 전 상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중국의 무비자 정책 시행의 영향으로 중국 여행 상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에 착안해 선보이는 할인이다. G마켓의 해외여행 상설관인 ‘G마켓과 함께하는 전세계 해외여행’ 내에 ‘속보! 무비자 여행 가능’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먼저, 중국 무비자 여행 코너를 통해 테마별로 즐기는 중국 인기 여행지를 소개한다. ‘가볍게 떠나기 좋은 청도’, ‘대자연의 웅장함 가득 장가계’, ‘디즈니랜드도 함께 즐기는 상해’, ‘워터파크도 즐기는 하이난’ 등 8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지역별 대표 특가 상품을 제안한다. 티웨이항공과 특급호텔 숙박으로 구성한 청도 2박
대구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설명회'를 지난 19일 오후 4시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구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지역 대형병원, 공공병원)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에 통합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기 위한 현장 설명회로 진행됐다.병원은 그간의 추진 경과와 통합의 필요성, 특별법 주요 내용, 통합의 기대효과 등을 정확히 알리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충분한 여론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대구시는 특별법의 획기적인 특례를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라트로필린-2(Latrophilin-2) 결손이 ‘확장성 심근병증’을 유발하는 새로운 병리 기전을 규명하며, 이를 통해 심부전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라트로필린-2는 심근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과 세포 간 접합을 조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결손시 심장기능 저하와 심부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밝혀졌다.김효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교수팀(조현재 순환기내과 교수, 강민준 심혈관연구단 연구원)은, 타목시펜으로 유도되는 ‘심근세포 특이적 라트로필린-2 결손 마우스 모델*’을 제작하고, 그 형질을 분석하면서 확장성 심근병증의 새로운 병태생리를 발견했다고 발
이규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최근 개최된 2024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KJR 최다피인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KJR 최다피인용상은 대한영상의학회 국제학술지 Korea Journal of Radiology에 게재된 논문 중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의 제1저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규정 교수는 AI를 활용한 골연령 평가방법의 정확도와 임상적 효능을 평가한 논문 ‘Clinical Validation of a Deep Learning-Based Hybrid (Greulich-Pyle and Modified Tanner-Whitehouse) Method for Bone Age Assessment’을 통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이규정 교수팀과 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팀이 함께 진행한 이 연구는, 국내 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간호사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는 소식이다.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여미홀에서 ‘2024년 신규간호사 인디펜던스데이(Independence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1년의 성장, 앞으로의 빛나는 도약’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에 입사한 신규간호사 40여 명이 참여했다. 또 민정준 병원장과 성명석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애경 간호부장 등 간호부 관리자들과 선배 간호사들이 함께했다.행사는 신규 간호사들의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높이기 위한 ‘MBTI로 이해하는 행복한 나 되기’ 워크숍과 여미올림픽, 룰렛 돌리기, 퀴즈존, 여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15일 라까사호텔 광명에서 중앙대광명병원 발전자문위원회(이하 발전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 병원장, 정용훈 부원장 등과 이용석 신화건설㈜ 대표, 박종덕 태서리사이클링㈜ 대표 등 광명기업협의회 14개 기업대표가 참석했다. 광명시 우수납세기업으로 시작 된 광명기업협의회는 광명시를 대표하는 모범 기업들로 구성되어 지역 사회의 공동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발전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의 의료수준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공공의료사업 등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광명시 지역거점 대학병원으로써 중앙대광명
대전 하프클리닉이 리프팅 기기인 ‘올타이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올타이트의 DLTD (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은 피부를 이중으로 보호해 표피 손상 및 통증은 줄이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암 치료에 주로 쓰이던 내부가열 기술을 차용해 표피의 온도는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피부층 안쪽의 진피층과 SMAS층에만 열을 전달하는 것이다.기존 고주파 RF 방식은 외부에서 내부로 열에너지를 전달하면서 에너지 손실이 나타나고 표피의 온도가 높아져 통증도 유발했다. 하지만 DLTD 기술은 진피 하부층에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발생시켜 손실을 막고 표피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병원
장안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수 연구팀이 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30회 청산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1972년 창립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 분야 권위의 학회로, 매년 학술지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청산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장안수 교수 연구팀은 올해 ‘오존이 천식 환자의 혈액 내 접합 단백 클라우딘4와 클라우딘5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클라우딘’은 내피세포와 상피세포 간 접합 단백질로, 기도 염증 조절에 중요
대웅제약(069620)의 3대 혁신 신약인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가 정부의 공식 인증 브랜드인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현재 세계일류상품'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와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각각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우리나라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품목과 생산기업
고용노동부는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기간을 5일에서 10일로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육아지원 3법) 하위 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오는 12월 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개정령안은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육아지원 3법의 구체적 세부사항과 함께 임신부 복지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법안은 내년 2월 23일부터 시행된다.임신 11주 내 유·사산을 겪은 여성 근로자는 기존 5일의 휴가만으로는 신체적, 정신적 회복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휴가 기간이 두 배로 늘어난다. 이는 고령 임신부 증가와 이에 따른 유·사산 사례 증가를 고려한 결정이다. 정부는 이 조치가 여성 건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꿈의 로봇수술기’로 평가받는 5세대 다빈치 수술 로봇 ‘다빈치5’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다빈치5는 미국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한국에서 출시됐다. 오는 12월 국내에 단 3대가 동시 도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병원에 따르면 다빈치5는 전 세계적으로 700만 건 이상의 수술에 사용된 기존의 4세대 다빈치의 설계를 기반으로 150가지 이상이 개선됐다. 특히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 모델로, 수술 도구가 조직을 밀고 당기는 힘을 의료진이 정확히 인지할 수 있고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힘의 민감도 측정이 가능해 조직에 가해지는 힘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최근 ‘2024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 측은 “2019년 민간 부문으로 확대된 이번 시상에서 병원 중 처음으로 수상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본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구축, 혁신 인재경영을 추구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이윤섭 인재경영팀장은 "이번 어워즈 수상은 큰 혁신의 성과이며, 향후 혁신을 주도하는 많은 인재들이 병원 성장을 이끌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오픈채팅방과 설문조사를 통한 지원자 경험 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원자 궁금증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영성간호부에서 지난 10월 의정부 주교좌성당, 호원동 성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하며 지역민들에게 건강과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께 나눈 강좌의 내용은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사요법, 호스피스와 사회복지제도, 생의 말기 연명 의료 결정법이었고, 강좌 후 혈압·혈당 체크 및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등록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건강관리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가톨릭 의료기관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전인 치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좌에서 영성간호부는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균형과 영적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진행된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남곡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곡학술상은 고 민헌기 교수를 기리며 1999년 제정된 상으로, 평생 연구업적 및 학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가장 탁월한 연구업적을 낸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박철영 교수는 “Long-term prognosis and systemic impact of Acromegaly: an analysis utilizing national health insurance data” 연구 논문에서 희귀질환인 말단비대증과 심혈관질환, 콩팥병, 파킨슨 병을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등에 대해 분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내분비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쌩쌩 부는 겨울이 되면 스웨터와 후드티 같은 두께감 있는 옷을 입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니트나 기모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재이지만 겨울철 고민의 원인이기도 하다. 두꺼운 옷은 몸이 부해보이게 만들기 십상인데 가슴이 클수록 부해보이는 정도가 더 커진다.일반적으로 큰 가슴은 여성적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야기하기도 한다. 무거운 가슴으로 인해 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가 생길 확률이 높다. 잠을 자는 순간에도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똑바로 누우면 가슴의 무게 때문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호흡이 가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체에
오다리, 흔히 '휜다리'로 불리는 다리 변형은 무릎에 하중이 비정상적으로 쏠리게 만들어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 오다리는 주로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다리 정렬이 교정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흔히 발생하는데, 이는 여성의 경우 중년 이후 퇴행성 관절염 발병률이 높아 다리 정렬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오다리를 자가진단하려면 똑바로 선 상태에서 양 무릎 사이 간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무릎 간격이 손가락 두 개 정도의 폭, 약 2.5cm 이내라면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그보다 넓다면 오다리일 가능성이 있다. 다리 정렬 문제는 무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