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대장암팀의 배성욱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인간의 손목 동작을 구현할 수 있는 다관절 수술기구인 아티센셜(ArtiSential)을 이용한 축소포트 결장절제술 수술법을 대장항문학 분야의 SCI 권위지 중 하나인 유럽대장항문학회지 “Colorectal disease” 2024년 9월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배성욱 교수가 치료 중인 42세 여성은 수술 전 장폐색을 동반한 진행성 결장암에 대해 내시경하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여 감압한 후, 2주 뒤 복부에 절개창 2개를 이용해 아티센셜을 이용한 축소포트 결장절제술을 무사히 마쳤다.배성욱 교수는 “기존 단일공 복강경수술에, 추가로 절개창을 더 내어 손목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아티센셜을 삽입
대웅제약(069620)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딥 심포지엄(DEEP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인 DEEP(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툴리눔 톡신과 지방파괴 주사제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과 트렌드가 다뤄졌다. '나보타'의 10년간 임상 결과, 브이올렛의 지방파괴 시술법 확장, 얼굴과 바디 윤곽 개선을 위한 360° 풀 컨투어링(Full Contouring) 시술 노하우 등이 주요 세션으로 진행됐다.이유석 강남뷰베스트의원 원장은 “의료진은 보툴리눔 톡신 선택
이연희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가 지난 2일부터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22회 ‘아시아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학회(AAOT)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연희 교수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한 ‘뼈 스캔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합성곱 신경망 합성곱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은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주로 사용. 이미지와 같은 형태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에 적합한 구조를 가진 합성곱 기반의 인공 신경망 모델을 이용한 턱관절 골관절염 진단 및 전신 골관절염과의 연관성 탐색’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943명의 턱관절 통증 환자의 뼈 스캔 영상 분석을
유방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 중 하나인 ‘섬유선종’은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유방 질환으로, 초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 섬유선종은 유방의 섬유와 유선조직이 여성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발생하는 덩어리 형태의 종양이다. 악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생명에 위협을 주지 않는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섬유선종은 증상이 거의 없어서 건강검진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종괴의 크기가 빠르게 커지면서 유방에 만져지는 혹으로 내원해 진단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정기적인 유방촬영술 및 유방초음파 검사로 유방의 이상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는
팔꿈치 통증은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일상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다.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는 팔꿈치에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군에서 영향을 미친다. 팔꿈치 통증은 무리한 사용이나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힘줄에 부담이 가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을 유발하는 외측상과염이다. 주로 팔꿈치를 사용해 손목을 위아래로 움직일 때 발생하며 손목과 팔꿈치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힘줄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주로 물건을 잡거나 주먹을 쥘 때 통증을 느끼며 일상생활에서 손목이나 팔꿈치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되면서 수험생들은 그동안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모처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이 시기를 이용해 수험생들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아직 남아있는 논술과 실기시험 준비에 매진하기도 한다.이 시기에는 안과도 수험생들로 붐빈다. 대부분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한 환자들인데, 수능 이후 안과를 찾는 수험생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대부분 만 19세 이상이면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여러 종류의 시력교정술 중에서도 스마일라식은 10년이란 긴 세월 동안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라섹과 라식의 장점을 결합하면서도 각 수술의 단점을
노화 또는 사고 등으로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저작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틀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체 임플란트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틀니는 잇몸에 의지해 고정하는 방식으로 경제적이고 시술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저작력이 약하고, 잇몸 눌림으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잇몸뼈가 퇴축하면서 틀니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다.반면,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인공 치근을 심어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과 심미성을 제공한다. 특히 전체 임플란트는 다수의 치아가 상실된 경우에도 튼
박상민 자이메드 주식회사의 대표가 2025 ICT 산업전망컨퍼런스에서 의료 AI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의료 AI 세대 변화와 신뢰성 확보 방안: 정확도, 임상적 유용성, 그리고 설명가능성’ 발표를 통해 자이메드는 동맥경화 예측을 위한 안저 AI 솔루션과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기술을 통해 의료 AI의 신뢰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접근법을 소개하며 주목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AI 시대에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ICT 전망과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의료 AI 1세대에서 3세대로의 전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30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료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2024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강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은 배현주 감염내과 교수와 박준성 신장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진남 감염내과 교수가 ‘성인예방접종’, 최종욱 신장내과 교수가 ‘일선진료에서의 신장 질환에의 접근’을 주제로 강좌한다.두 번째 세션은 김동선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이강녕 소화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문신제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비만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약물요법’, 이상표 소화기내과 교수가
일반적으로 수술 전 영양상태가 좋은 환자는 수술 후 회복도 빠르고 합병증 발생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이성 척추암 환자의 수술 전 영양상태와 수술 후 예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는 소식이다. 방청원,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신경학적 증상으로 수술을 받은 전이성 척추암 환자 75명의 수술 후 보행 기능과 예후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연구들은 전이성 척추암 수술의 결과를 보행 여부로 판단하는 등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퇴행성 척추 수술 합병증 예방에 중요하다고 여기는 영양 인자가 전이성 척추암 수술 예후와도 상관성이 있을지 확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해운대백병원을 확장해 국내 정상급 의료진으로 구성된 ‘중증질환 전문센터’를 건립, 이르면 2033년 개원한다고 밝혔다.각종 암 등 난치성 질환과 중증 환자에 특화된 전문센터가 들어서면, 기존 해운대백병원과 시너지를 내 지역 완결형 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지역 간 필수 의료 불균형 현상도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와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21일 오후 ‘동부산권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에 따라 인제학원은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1428 일대 공영주차장 부지(1만3991.5㎡)를 매입해 약 700병상 규모의 중증질환 전문센터를 건립한다. 부
질병관리청은 일상 속 국민 공감을 이끈 디지털 소통으로 올해 커뮤니케이션 공모제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2024 올해의 SNS' 에서 질병관리청의 유튜브 채널 <아프지마TV>가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유튜브 정부부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에서는 질병 예방 오피스드라마 <질병물리청>이 웹드라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콘텐츠 기획력과 국민과의 소통 효과성을 입증했다.질병관리청 유튜브 채널 <아프지마TV>는 온 국민의 건
이승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열린 2024년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는 당해 연도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발표된 초록을 대상으로 학술위원회와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연제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승순 교수는 ‘카바페넴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Carbapenem-resistant Acinetobacter baumannii: CRAB)에 의한 원내 폐렴에서 콜리스틴 기반 병합요법과 고용량 암피실린·설박탐 기반 병합요법의 효과와 안전성 비교 분석’ 연구를 구연 발표하
최근 무릎관절염 환자가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며 손상된 연골을 재생해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 보통 이 치료는 관절염 2기에서 3기를 넘어가는 경우 시도해 볼 수 있고 보다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추가로 치료를 진행하는 나이도 중요하다. 이 치료는 관절염 부위에 재생 세포를 넣어줌으로 인해 주변과의 조화를 통해 연골로 재생되는 것이다. 따라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이미 무릎 환경의 나이가 많이 들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그리고 치료에 있어서 한 가지 더 중요한 부분은 현재 환자의 연골 상태가 굉장히 중요하다. 연골이 전반적으로 망가져 있다면 그 부분에 치료
분당자생한방병원이 무려 7년간 지역 내 복지관 어르신분들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한방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분당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대상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분당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별관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4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의료진들은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은 물론, 질환별 침 치료도 진행했다. 또한 노인들이 치료 이후에도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약과 한방 파스도 같이 처방했다.분당자생한방병원
유재석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이 승모판막 및 대동맥판막 기능부전을 동시에 치료하는 3D완전내시경 대동맥·승모판막 동시 치환술을 최근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밝혔다.3D완전내시경 심장수술은 6~8cm를 절개하는 기존의 최소침습 심장수술법보다 더 작은 3~4cm 정도만 절개해 3D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넣고, 카메라가 전송해주는 3D화면을 집도의가 특수 안경을 끼고 보면서 손을 대신할 기구를 이용해 수술한다.주로 승모판막 성형술에 적용하던 3D완전내시경 심장수술을 대동맥판막 치환술까지 적용한 것은 최소침습 심장수술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기존의 대동맥판막 치환술은 스텐트 시술로 조직판막을 삽입하거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14일 강원도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농협중앙회와 농촌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성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부원장과 손영민 농협 지역사회공헌부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관계자, 봉사단원이 참여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진료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함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추진한다. 이성우 진료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로부터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힘찬병원의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인 ‘힘찬 나눔의료’를 통해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환자 2명이 21일 건강한 모습으로 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힘찬 나눔의료’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가 추천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즈베키스탄 환자를 한국의 힘찬병원이나 부하라 힘찬병원이 정밀검사와 수술을 지원해 관절·척추건강을 되찾아주는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이다.이번에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은 환자들은 부하라주에서 추천한 파툴라에바 모히라 마흐무도바(68)씨와 오칠로바 자밀라 라흐마토브나(55)씨. 이들은 지난달 28일 입국해 (의)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에서 각종 정밀검사 후 다음 날인 29일
정홍근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25일 미국 뉴욕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부속 몬테피오레 메디컬 센터(Montefiore Medical Center)에서 초청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정홍근 교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정형외과 교실의 전 의국원들이 참석하는 정형외과 그랜드 라운드(Grand Round)에 초청받아 ‘변형된 발목 관절염에 대한 과상부 절골술’을 주제로 1시간에 걸쳐 비대면 강연을 진행했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연구 중심 의과대학으로 모든 신념과 인종을 포용하는 원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60년 이상 의료 및 교육과 환자 중심 임상 치료 분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0일 방사선의학연구소 1층 세미나실에서 연구 전략 및 성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내외부 방사선의학 전문가를 초빙해 최근 의학원에서 수립한 중장기 연구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대표적인 연구성과를 소개해 향후 성공적인 기관 연구사업 수행과 대내외 협력 연구 확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종국 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연구기획부 부장의 의학원 중장기 연구사업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방사선 의생명연구 지향점 고찰, 종양-면역미세환경 조절 방사선 항암치료 전략,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생산현황, 가속기 기반 BNCT 개발 현황 등이 소개됐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