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씨스퀘어(C SQUARE)에서 ‘폐암제로(Lung Cancer Zero) 캠페인 앰배서더 입학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비흡연자의 폐암 검진 인식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가수 바다와 전국 대학생 50명이 캠페인 앰배서더로 임명됐다.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비영리 협력기구인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 Ambition Alliance, LAA)’의 일환으로, 한국여성재단, 한국폐암환우회,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등이 협력사로 참여했다.폐암제로 캠페인은 ‘폐암이 사망 원인이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전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국내 폐
삼육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전반을 평가해 보건복지부 인증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4년간 유효한 인증서 및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삼육서울병원은 2024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 부터 기본가치체계, 조직관리체계, 환자진료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의 92개 기준 총 512개 조사 항목에서 모든 목표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해 황금별을 획득해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12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현재 62병상의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 중이며, 1989년 개원 이후 35년 간 이른둥이와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신생아 약 2만 명을 치료했다고 밝혔다. 매년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는 출생체중 2000g 미만이며 35주 이전에 태어난 조산아 또는 수술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 800명 이상이 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엄마의 뱃속에서 37주 이전에 태어난 아이들은 ‘일찍 태어난 아이’라는 의미의 ‘조산아’로 불린다. 과거에는 ‘미숙아’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표현인 ‘이른둥이’로 바꾸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인 공식 명칭은 ‘극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KHEPI)은 지난 2일 본원에서 ‘2024년 KHEPI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상식에는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3개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제안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4년 KHEPI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은 내부 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원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실효성 있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KHEPI는 기관 혁신, 공공서비스 혁신, ESG 경영 실천을 주제로 기관 발전 및 대국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평가위원회는 적합성, 혁
제이앤피메디는 지난 2일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을 통해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며,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체결식은 한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 기반의 공동 연구 추진, CRO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지원, 연구 성과의 실질적 활용을 위한 기술이전 및 자문 강화, 인력 교류와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을 통한 자원 효율성 제고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산학협력 협
‘눈 중풍’이라 불리는 중심망막동맥폐쇄는 망막의 중심 동맥이 막히며 급격한 시력 저하를 초래해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발병률은 10만명당 8.5명으로 매우 드물지만, 조기 증상 없이 급성으로 나타나며 발병 즉시 급격한 시력 저하를 초래하는 응급질환이다. 표준치료로는 눈 마사지와 안구내압 강하제 복용 등이 있지만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치료를 받더라도 환자의 22%만이 시력을 회복하고 이 중 의미 있는 수준의 시력 회복이 나타나는 경우는 10%가 안 된다. 이러한 가운데 중심망막동맥폐쇄에 대한 고압산소치료의 효능을 증명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고압산소치료는 대기압보다 2~3배가량 높은 고압산소를 체내 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3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에서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해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2023년도부터 협업 중인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 의정례 행사로 작년 심포지엄(대한미생물학회 공동 주관)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금번 행사에서는 표준화된 환자 검체와 정보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의 혁신적 방향을 제시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논의 및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한다.또한, ‘보건의료 분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측, 진단, 치료 응용’의 주제
최상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학술연구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 연구인력 양성과 신진 연구자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우수한 연구계획서를 제출한 의학자를 선정해 학술연구비상을 수여하고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최상석 교수는 학술연구비상 수상으로 ‘한국형 심뇌혈관 건강지표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Investigation into the Development of a Korean Model for Cardiovascular Health Metrics)’에 착수하게 됐다.최상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2022년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표한 ‘8대 심혈관 필수 건강지침(Life’s essential 8)’을
얼굴에는 몇 개의 빈 공간이 있는데 코 옆에 있는 동굴이라는 의미에서 부비동이라고 한다. 부비동에 종양이 생기면 비부비동 종양이다. 비부비동 양성 종양은 드문 질환으로 반전선 유두종, 혈관 섬유종, 혈관종, 골종 등이 있다. 양성 종양의 발생 원인은 대부분 알 수 없지만 반전성 유두종은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구글 트렌드지수에 따르면 2023년 반전성 유두종에 대한 관심도가 2020년 대비 약 42%증가했다.반전성 유두종은 인구 10만명당 1.5명에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2~5배 정도 흔하게 발생한다. 주로 40~60대에 진단되지만 최근에는 젊은층에도 발생하고 있고 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오는 6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2024 면역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역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심포지엄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시작하고자 하는 임상의 및 연구자들을 위해, 메타지노믹스부터 메타오믹스연구까지 전반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과 진단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할 계획이다. 면역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은 미생물군이 면역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질병 예방과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연구 분야다. 다양한 미생물의 종류와 그들이 면역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함으로써
강릉아산병원은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오는 4일 공동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강릉아산병원 중강당에서 개최되는 워크숍은 지난 4월 공동연구 과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파킨슨증후군의 감별 및 특정 병태생리에 대한 PROTEOMICS를 통한 자가포식현상 생체표지자 발굴, 췌장암 환자의 항암 치료 전후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및 면역 활성 변화 연구, 비염 환자의 유전자 발현 분석을 통한 맞춤형 만성 비염 억제 천연물 소재 개발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두 기관의 협력과 노력 덕분에 공동연구 과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오재상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4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남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KoNES, Korean Neuro Endovascular Society)는 1996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원장을 역임한 백민우 신경외과 교수가 주축이 되어 시작된 권위 있는 학회다. 2020년 1월부터 여러 임상과를 아우르는 다학제학회로 개편되면서 신경외과뿐만 아니라 영상의학과, 신경과 등 뇌혈관내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들이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남천 학술상은 최근 2년간(2021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0일까지) SCI(E) 등재 저널에 발표된 연구 논문 중 주저자로 발
발목과 어깨, 무릎 등 관절 부위가 갑자기 아프고 부어오른다면 부상 혹은 퇴행성 관절염, 어깨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우리가 몸을 움직을 때 관절은 휴식 없이 계속 사용된다. 여기서 마찰을 줄여주는 점액낭이라는 주머니가 있는데, 만약 사용량이 많은 신체 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단순 부상이 아닌 점액낭에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다.점액낭은 관절 주위의 막으로 근육, 뼈, 피부 사이에 점액을 가진 조그마한 주머니 형태를 하고 있다. 무릎과 고관절, 어깨, 복숭아뼈 등 몸 속의 점액낭은 150여개에 달한다. 뼈가 많이 돌출된 부위에 불거져 나온 혹이 대부분 점액낭염이다.복숭아뼈, 무릎 주위, 팔꿈치에 있으면 눈에 잘 띄고 어깨와 둔부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9194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내달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진행될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은 장기간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
일상생활 중 무릎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관절염을 떠올린다. 하지만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관절염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어 의료진에게 진단을 받기 전까지 환자 스스로 진단을 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무릎에서 ‘뚜둑’ 소리가 나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 추벽 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릎 관절은 뼈와 주위를 싸고 있는 인대나 힘줄이 마찰되면서 소리가 날 수 있는데, 문제는 소리와 함께 나타나는 통증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 퇴행성 관절염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젊은 연령이라면 추벽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추벽 증후군은 대체로 젊은 연령층에서 흔한 질환이지만 대부분
외모도 하나의 스펙이으로 치부되는 현대 사회에서 탈모를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 위축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자신감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심하면 우울증,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른 나이에 시작된 탈모일수록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클 가능성이 높아 반사회적인 인지까지 생긴다고 하니, 탈모가 의심된다면 감추려고 하기 보다 빠르게 의료진으로 부터 진단을 받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진행할 것이 권장된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으로 한 번 발생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화되므로, 약물 치료 등을 통해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개선을 위해서는 모발 이식 수술을 받는 것이 해결 방안
인하대병원이 2일 오후 3시 병원 1층 로비에서 소아중환자실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인천 및 경기서북부 지역 중 처음으로 소아중환자실을 개설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병원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행사는 개회와 인사말, 외빈 축사, 소아중환자실 소개, 테이프 커팅 및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이 축사를 통해 필수의료 위기 속에서도 인하대병원이 지역 사회와 소아 환자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평했다.인하대병원이 개설한 5병상의 소아중환자실은 중증 소아
갑작스러운 사고로 안면외상이나 화상을 입었을 때에는 빠른 응급처치와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안면부는 신경과 혈관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고 발생 직후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장기적인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 화상도 마찬가지다. 초기 대응이 적절하지 않으면 화상 깊이가 더 심해지고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배우식 굳건병원 원장은 "응급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상 부위의 온도를 빠르게 낮추거나 세척하는 것이다"라며 "화상 부위는 깨끗한 물로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이는 상처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종종 응급처치를 할 때 잘못된 방법을 적용
오늘날,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인해 노인 환자가 많아지는 것도 문제지만 20~30대 젊은 나이에도 생활 습관, 식습관 등이 무너져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이러한 만성질환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수치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만성질환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해 혈당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질환이다.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혈당을 세포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이 '2024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특허한약(성장탕·접골탕)’으로 참여(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2024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세계 발명가들의 교류와 화합의 공간으로 발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허 기술과 기술이동에 관한 정보, 발명 기술의 상품화 등을 모두 포괄하는 세계적인 국제 전시회다.병원에 따르면 황만기 박사는, SCI 국제의학저널 논문 4편 KCI(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논문 10편 및19권의 단행본(번역서 포함)을 저술했다. 이 외에도 특허 7개(키(뼈)성장·골절·골다공증·아토피 등) 취득, 3개의 미국 특허(키(뼈)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