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 병원장 박남철)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음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밝혔다.그동안 부산에서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은 모두 6곳(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고신대병원, 부산제2항운병원 등)이며 종합병원 중에서는 이번에 센텀종합병원이 처음으로 기록됐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 및 예방하기 위해 인체세포 등을 이용해 실시하는 것으로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등이 대표적이다. 이 분야는 중증 희귀·난치 질환의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지
강원도 홍천 웰니스리조트 선마을은 아이엔티엘 인터내셔널 요가명상협회와 협력해 ‘휴(休) 오롯이 요가명상 리트릿'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으며 3월에 진행된 ‘요가명상 리트릿’에 이은 두 번째 리트릿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한적한 곳에 머문다는 리트릿의 의미를 강조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대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트레스와 걱정에서 벗어날 기회를 마련했다.선마을은 홍천의 천혜 자연 속에서 개최한 이번 리트릿을 통해 20명의 참가자가 스스로를 깊이 탐구하고 진정한 휴식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바디스캔 명상, 차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안과 김경우 교수가 지난 13~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2024 KSCRS Annual Symposium)’ 비디오 심포지엄에서 ‘서로 다른 중증도의 익상편 환자에서 다양한 수술 테크닉(Different surgical techniques in different severity of pterygium)’을 발표해 ‘최우수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익상편은 눈의 검은 눈동자에 섬유 혈관성 조직이 자라나는 질환으로, 하얀 날개 모양으로 생겨 ‘군날개’라고도 불린다. 각막의 난시 유발로 시력 저하를 일으키고 이물감, 안구건조증을 호소하게 되며, 심할 경우 동공을 침범해 시력 손상으로 이어져 반드시 수술로 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왕성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6월 26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4 한-아세안 보건 및 복지 협력 증진을 위한 세미나에서 ‘AI, IoT 기반 건강관리를 통한 의료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강화’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옥철호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연구부원장이 진행했다.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2021년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지역사회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실시간 안심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 개발 및 적용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 몽골의료봉사단이 올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몽골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2011년부터 14년간 이어온 몽골의료봉사를 통해 진료를 받은 환자만 1만 명(1만 2,307명)이 넘는다. 몽골의료봉사단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의료봉사활동을 중단한 3년을 제외한 11년간 몽골 현지를 누비며 몽골환자들을 치료했다. 이화의료원 몽골의료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강경호 국제의료사업단장(외과 교수)을 만나 몽골의료봉사의 의미와 포부를 들었다.Q: 올 5월 몽골 다르항 올 아이막 다르항(Darkhan), 올란바토르 바앙골(Ulaanbaatar Bayangol District) 등 2개 지역에
김해복음병원이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CT, MR 영상 기반의 JLK-ICH(뇌출혈검출), JLK-DWI(뇌경색유형분류) 등 AI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중 JLK-DWI(JBS-01K)는 올해부터 건강보험 비급여 진료가 가능하다.김해복음병원은 이번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뇌졸중 진단 시간을 줄이고, 진단 정확성까지 높여 지역민들의 뇌건강을 책임지는 대표 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병원 의료진은 인공지능 솔루션이 제공하는 정량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뇌졸중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이를 통해 환자의 예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응급상황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세밀한 판단 이전에 빠르게 인공지능
콜록, 콜록! 대한민국에 기침소리가 그칠 날이 없다. 지난 2022년 9월 발령 난 이후 22개월 만인 지난 7월 12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되자마자, 전국에 발작성 기침을 동반한 백일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방역당국이나 의료계가 긴장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지난 7월 6일 기준으로 올해 백일해 환자가 6,986명으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백일해는 지난 4월부터 환자가 증가하면서, 6월 들어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고, 지금은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13∼19세가 59.1%로 4,126명으로 가장 많았고, 7∼12세 32.9%, 2,296명을 포함하면 7∼19세 소아청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기계전자공학과 강현규 교수 공동연구팀이 보다 정밀한 사시 수술을 위한 ‘외안근 근력 측정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사시 치료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회복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사시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외안근은 눈에서 안구를 움직이는 6개의 근육으로 제3,4,6번 뇌신경이 외안근을 지배한다. 이 신경이 마비(마비성 사시)되면 눈이 특정 방향으로 움직여지지 않으면서 두 눈의 초점이 서로 맞지 않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한다.마비성 사시 환자를 치료하는 데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의 저개발국가 보건의료 지원 사업인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소식이다.‘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과 의료서비스 접근 제약으로 질병에 시달리는 저개발국가 환자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고려대의료원 설립 100주년인 2028년까지 해외환자 100명을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최근에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심각한 화상과 흉터로 야기된 척추측만증으로 고통받아온 10세 여아와 희귀암인 횡문근육종을 앓는 30세 여성 환자를 초청해 고려대병원에서 치료를 지원했다. 대상 환자 대부분은 치료비 부담은 물론, 현지 의료 수준으로
‘서울의 봄’, ‘국제시장’, ‘베테랑’ 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신기록을 세우는 국민배우 황정민이 운동선수였다면 어떠한 그림이 그려졌을까. 세 차례나 천만 관객을 달성해 ‘삼천만배우’로 불리는 그는 놀랍게도 어릴 적 뜨거운 코트를 가르는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황정민의 친동생인 황상준 음악 감독이 이러한 사실을 밝힌 바 있었는데, 황정민 본인 역시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경상남도 농구 대표로 소년체전에 출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당시 제대로 된 농구화조차 없었던 황정민은 실내 코트가 아닌 맨바닥에서 운동하며 발 건강이 악화돼 결국 농구선수의 꿈을 일찍이 접을 수밖에 없었다
오알프치과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래와 율동을 통해 몸의 감각을 깨우고 치아교정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참여자들이 스스로 근기능 리밸런싱 동작을 통해 몸의 불균형을 인지하여 동작 수행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휘파람 불기, 립트릴 등 보컬트레이닝의 방법들을 구강근기능운동에 접목하여 쉽고 재미있게 구륜근과 혀를 활성화시켜 치아교정에 도움이 되는 몸의 상태로 변화될 수 있도록 부모와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한편, 기존에 알려진 ’구강근기능요법’들이 약화된 구강 근육들을 강화시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헬스허브는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영상의학 전문의 양성센터 엘피엠알케이아이(이하 LPMRKI), 현지 파트너사 '피티 텔레라디올로지 네셔널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 원격판독센터 설립·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헬스허브는 지난달 수주한 원격판독플랫폼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헬스허브의 인도네시아 원격판독센터 설립·운영 파트너인 LPMRKI는 인도네시아 2억 8천만 명 인구 대비 약 2천 명에 불과한 영상의학 전문의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기 위해서 인도네시아 보건부가 설립한 전문기관이다. 영상의학 전문의 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영상의학회(KRIK), 인도네시아 영상의학 전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메디아크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벤처기업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벤처기업 확인기관이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벤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혁신 기술, 시장성, 비즈니스 모델, 특허, 기업가정신 등 14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주어진다.메디아크는 사전문진·차팅보조 시스템 '심토미-케어'를 개발해 전국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료지원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심토미-케어는 접수, 문진, 차팅 등의 병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로 병원에 방문하는 다양한 환자가 사전문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문진
신신제약은 짧고 직관적인 콘텐츠를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을 통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신신제약은 지난 3월부터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통증과 예방법을 알려주는 ‘신통방통’ 시리즈와 생활 속 건강 팁을 담은 ‘신비사전’ 시리즈를 선보였다.‘신통방통’ 시리즈는 계절과 상황에 따라 시의적절한 주제를 선정하고 제약사만의 전문성을 담은 팁을 소개한다. 지난 5월 공개된 ‘골반 통증 완화 방법과 스트레칭’ 영상은 다리를 꼬는 등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골반과 허리에 통증이 있는 직장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조회수 13만 회를 넘었다.메조미디어가 발간한 '20
소외계층 구호단체 글로벌쉐어는 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와 함께 집중 호우로 마을 전체가 침수 피해를 본 대전 서구 용촌동 정방마을 이재민들과 마을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0일 새벽 대전 지역에 내린 시간당 최대 60.5mm의 폭우로 대전 서구 용촌동 정방마을은 인근 제방이 유실되 저지대였던 마을 전체가 침수·고립됐다. 주민들은 119의 구조를 받아 긴급히 대피했다.인테이크는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글로벌쉐어에 이재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자사의 음료를 지원했다. 글로벌쉐어는 현재 대피소가 마련되어 34가구 60명이 임시로 머무는 기성종합복지관에 해당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지난 1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전국 안경사 약 550명을 대상으로 ‘워터표면렌즈 난시용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알콘 토릭 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선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난시용 소프트 콘택트렌즈 ‘프리시전 원 난시’가 공개됐다. 알콘의 워터표면렌즈 난시용 포트폴리오의 완성을 기념해, 국내 난시 시장 현황과 난시 교정의 중요성 등을 공유하는 발표 세션과 신제품 프리시전 원 난시만의 강점을 소개하는 시간 등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불편한 렌즈 착용감 또는 근시용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불충분한 시력 교정으로 콘택트렌즈 착용을 그만두는 난시
바쁜 현대인들에게 치과 방문의 가장 큰 걸림돌은 시간이다. 직장, 학교 생활 등 빠듯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치과 치료를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렵고, 이를 방치하면 충치 등 간단한 질환도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수개월의 치료가 필요한 임플란트는 꼭 해야 하는데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임플란트는 상실된 자연치아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심미적, 기능적으로도 자연치아와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오랜 치료기간이 큰 단점으로 꼽힌다. 치아를 뽑고 3개월, 모자란 잇몸뼈를 이식하고 3개월, 임플란트 기둥을 심고 또 3개월, 길게는 1년이 훌쩍 지나간다.치아를 발치함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면
만약 아이가 칠판 글씨가 흐릿하다고 말하거나, TV를 시청할 때 잘 보이지 않아 눈을 찡그리는 일이 잦다면 근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스마트폰과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도 많은데, 근시는 한번 나빠지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것이 정상적인 시력 발달에 영향을 준다.근시란 물체의 상이 망막의 앞쪽에 맺히는 굴절 이상으로 먼 곳은 잘 안보이고,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현상을 뜻한다. 이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겪는 눈의 굴절이상이다. 독서, TV 시청, 컴퓨터 게임과 같은 근거리 작업이 근시가 생길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된다.만약 멀리 있는 사물을 볼 때 눈을 찡그리고 보
신체 절단을 경험한 환자들이 심장 관련 질환을 갖게 될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최혜림 교수, 서울대병원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유정은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절단 경험 환자들의 심장질환 발병 위험성을 알리고, 적절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연구팀은 국립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0년에서 2018년 사이 절단 경험 환자 2만 2950명과 나이와 성별에 맞춰 선별한 대조군 7만 6645명을 비교했다.지난 2022년 대한재활의학회에 보고된 바에 따
지중해 식단이 지방간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변이를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연구팀은 테라젠헬스와 함께 지중해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이 혈당 효소 조절 단백질 유전자변이를 가지면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 발생 위험이 16% 낮아진다고 18일에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중개의학저널’(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에 게재됐다.지방간은 지방이 간 무게 5% 이상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인구 약 30%에서 발견된다.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은 건강하지 않은 서구화 식단의 증가와 관련 있다.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