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는 카카오헬스케어와 산부인과 진단 사업 분야에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시작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다.이번 협력을 통해 랩지노믹스는 카카오헬스케어의 '파스타' 플랫폼 서비스와 함께 연속혈당측정기를 산부인과에 공급한다. 기존 랩지노믹스의 산부인과 제품군 ‘맘가드’, ‘앙팡가드’ 등과 연계해 환자와 산부인과에 제공할 계획이다. 연속혈당측정기 데이터는 카카오헬스케어의 파스타 플랫폼에 연동돼 사용자가 편리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랩지노믹스 측은 “양사는 산부인과 노하우 시너지를 통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선보인 유튜브 숏 시트콤, ‘D-오피스(디오피스)’가 지난 1월 D-오피스가 첫선을 보인 후 3개월 만에 10배 이상 구독자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D-오피스는 대웅제약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홍보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공감 웹 드라마다. ‘딱딱하고 보수적일 것 같다’는 제약회사에 대한 편견을 탈피해 2030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대웅의 유연하고 활기찬 기업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D-오피스는 대웅제약 온라인홍보팀의 일상을 통해 직장인들의 ‘현실’을 리얼하고 즐겁게 보여준다. 유튜브 숏츠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 책에 담긴 업무 처리 방식에 과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SHP1 알로스테릭(allosteric) 억제제 및 면역항암제 ‘DA-4511’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AACR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유럽 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손꼽힌다. 전 세계 암 연구 분야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항암 치료 및 신약 관련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는 학회다.동아에스티는 이번 학회에서 ‘전임상에서First-in-Class SHP1 알로스테릭(allosteric) 억제제 DA-4511의 효능과 안전성’을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DA-4511을 통한
퀀타매트릭스(대표 권성훈)가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인 SML 제니트리(대표 김경진)와 ‘국내 임상미생물 진단검사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제휴는 퀀타매트릭스의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인 ‘dRAST’가 2024년 1월 1일자로 건강보험 급여기준 확대가 이뤄지면서 국내 임상미생물 진단검사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전략적 제휴 체결에 따라 퀀타매트릭스의 제품과 기술력에 SML 제니트리의 영업력을 더하여 수탁검사기관 대상 사업확장에 양사간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는 회사측의 의견이다. 전문 수탁검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는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의 제형을 파우더 형태로 변경한 신제품 ‘바이오탑하이스트산’과 ‘바이오탑아이세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바이오탑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일반의약품이다. 정장, 변비, 묽은 변, 복부팽만, 장내 이상 발효 등의 적응증에 대해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보이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새롭게 출시한 바이오탑하이스트산과 아이세립은 기존 캡슐 형태의 라인업과는 달리 파우더 형태로 캡슐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나 아동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5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비맥스 신규 TV 광고는 카툰 타입으로 제작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합격’, ‘승진’을 광고 소재로 삼아 2545를 타겟으로 하고, ‘피로회복 B로회복’이라는 슬로건 하에 역동적인 사운드, 주목도 높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하여 카툰 광고로 제작했다. 특히, ‘설명은 약사님이 하신다’라는 공통 키 메시지를 적용하여 비맥스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썼다. 카툰 타입은 편집과 구성이 자유로워 디지털 캠페인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며, 현재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매체에 ‘MTBI별 피로사유서’ 디지털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오는 4월 5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폐암 치료 신약물질 ‘HDBNJ-2812’에 대한 연구개발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스터 발표는 오시머티닙(Osimertinib)에 의한 내성을 극복하는 차세대 EGFR 돌연변이 분해 폐암 치료 신약물질 ‘HDBNJ-2812’에 대한 연구 설계, 합성, 평가 내용을 담고 있다. ‘HDBNJ-2812’는 한독과 BNJ바이오파마가 협업해서 확보한 유효물질이다. 한독은 자체 보유한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와 BNJ바이오파마의 AI 및 고도의 컴퓨터 계산을 기반으로 폐암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회사측의
경동제약은 진통제 ‘그날엔’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왓챠 ‘가짜 사나이 2’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강인한 이미지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덱스(김진영)가 올해 4월부터 경동제약 그날엔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 광고를 함께 했다.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의 슬로건은 ‘통증에 빠른 진통제, 그날엔 덱스’이다. 그날엔덱스연질캡슐이 ‘더욱 흡수가 빠르고 강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메시지를 광고에 담았다고 전했다.이번 신규 광고는 7년 연속 그날엔 모델인 아이유가 “아플 땐 누구나 덱스를 찾지”라는 멘트를 하며 시작한다. 이어 ‘덱스가 빠르다, 강하다, 이겨낸다’의 문구가 빠른 호흡으로 이어지며, “덱스처럼
금연은 심장질환, 폐 질환 및 암 질환 위험을 줄인다. 심지어 수명을 10년 연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만 많은 흡연자들이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금연 시도를 꺼려한다.헬스라인(Healthline)이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중독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 흡연을 계속하는 것이 체중 증가는 물론 복부 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심장병, 뇌졸중, 치매, 당뇨병 등의 위험을 높이는 내장지방의 경우 더 위험한 것으로 밝혀졌다.코펜하겐 대학 기초 대사 연구 센터의 연구원들은 두 개의 대규모 유럽 조상 연구를 사요했다. 또한 60만 명 이상의 체지방 분포 데이터도 살폈으며 흡연이 체지방 증가를 유발하는
메디컬커리어연구소 강사진이 지난 3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에 강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대한비만미용학회는 국내 비만미용의학의 중심이었던 대한비만미용체형학회와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가 합쳐진 통합학회로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회원 간 최신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쁘띠, 필러, 리프팅, 보톡스, 실리프팅, 레이저시술 등의 피부미용시술부터 비만, 기능의학, 매니지먼트까지 분야별로 160여개의 폭넓은 강의가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학술대회’에 강연자로 초청된 메디컬
자생한방병원의 통합의학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에 대한 관점(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 이하 ‘PIM’)’이 국내 연구자들의 우수 논문을 발굴하고 지원에 나선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통합의학을 주제로 ‘2024 PIM 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과학적 연구방법을 기반으로 통합의학의 학문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통합의학이란 현대의학의 부족한 부분을 한의학과 같은 다른 의학 체계로 보완하는 학문을 의미한다.참가자들은 논문 주제로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정 주제로는
예전에는 시설이 많이 없어 소수의 사람들만 즐기던 것이, 최근에는 시설이 늘고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인기가 높아진 종목이 바로 클라이밍이다. 클라이밍이란 등반의 한 종류로 쉽게 말해 암벽등반인데, 실내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암벽을 타는 운동이다. 전신을 사용하다 보니 운동 효과는 탁월하지만 어떤 운동이든 본인의 수준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부상을 입을 수 있다.운동 중 부상은 평소에 운동을 해오던 사람들이 보다는, 운동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더 위험하다. 자주 쓰지 않아 굳어있던 신체 부분을 갑자기 사용하게 되면 격한 움직임이 아니더라도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특히 조심해야 하는 부상 중 하나
낮은 사회경제적 수준을 가진 개인이 심혈관 사건 발생의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결과 나왔다.서울시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김학령 교수, 임우현 교수)과 동국의대 일산병원 정재훈 교수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관상동맥 질환의 유병률 및 심혈관 사건 발생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심혈관 질환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망원인 1위, 대한민국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 원인 2위로, 그간의 치료법이 발전되었음에도 여전히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이다.더욱이 인구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심혈관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반되는 사회경제적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전의 많은 연구에서도
미국 하원 중국공산당선정위원회가 국방부장관에 보낸 서한을 통해 중국 BGI 자회사 등 7개 기업을 규제대상 기업 목록에 추가할 것을 촉구했다.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이슈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이에 따르면 미국 마이크 갤러거 하원의원(공화당)과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하원의원(민주당)은 지난 3월 39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의 7개 기업을 ‘중국군사기업’ 명단에 올려줄 것을 요청했다. 중국이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기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이들은 “중국이 군사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합성 병원균(Synthetic pathogens)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시
큐라클(대표이사 유재현)이 경구용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CU06'의 미국 임상2a상 최종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미국 11개 기관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67명을 대상으로 12주간 CU06 100, 200, 300mg을 각각 하루 한 번 경구 투여 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무작위 배정, 공개, 평행 설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4주간 투여를 하지 않는 추적 관찰 기간을 통해 약물 중단 후의 영향을 모니터링했으며, First-in-Class 약물인 CU06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평가지표를 분석하였다.CU06은 앞서 탑라인(Topline) 발표에서 밝혔듯 12주 투여 후 1차 평가지표인 황반중심두께(C
디엑스앤브이엑스가 SEA healthcare and Pharma Show (SEACare) 2024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SEA healthcare and Pharma Show (SEACare)는 의료 및 제약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아시아 시장에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해당 전시회에서 부스를 열고 산전산후 및 생애 전주기 유전체 분석 서비스 “지놈체크(GenomeCheck)와 동반진단 CLIDEX”를 소개하고 필리핀, 태국,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공격적인 홍보 전략을 펼친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비침습적 산전 유전자 검사인 ‘지놈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미국 수출 지원을 위해 오는 2024년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미국 건강기능식품 수출 지원을 위해 미국 수출 인증 관련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에 2024년부터 미국 NDI 및 GRAS, SQF 인증이 추가로 지원 목록에 등재 및 구체화됨에 따라,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회원사를 사전에 발굴하고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째날인 4월 17일(수)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건기식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미국 건강기능식품원료 해외인증 교육 및 상담회가 코엑스(COEX) 4층 무역아카데미 1강의실에서 개최된다.협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칠레 보건부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보건의료 정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연수 프로그램에는 마리아 호세 칠레 보건부 디지털헬스국 국장(연수단 대표)을 포함해 보건부 정보통신기술국 국장, 보건부 임상 및 병원관리국 국장 및 칠레의과대학 교수, 보건부 컨설턴트 등 총 7인이 참석했다.이번 연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주관하는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Knowledge Sharing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칠레 공공의료서비스 디지털화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ICT-의료서비스 연계 정책 및
국내 연구진이 주로 동물 세포나 대장균에서 생산하던 구제역 바이러스 진단용 항체를 식물에서 생산하는 데 성공하였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식물시스템공학연구센터 조혜선 박사와 합성생물학연구센터 김상직 박사 공동 연구팀이 경제성과 민감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식물 세포 기반의 바이러스 진단 항체 생산 플랫폼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향후 다양한 감염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데 널리 이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바이러스 감염 시 면역반응으로 만들어진 항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항체진단용 키트 제작에는 보통 바이러스 항체에 반응
원자력병원은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원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신경발달 부모교육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원자력병원은 노원구의 지자체 보건향상 지원정책 사업에 참여해 노원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경발달 부모교육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원자력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건하 과장이 강사로 나서 틱장애 및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주제로 증상에서부터 진단,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정보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제공한다.틱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갑작스럽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소리는 내는 증상이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