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Garmin)은 자사 스마트워치의 24/7 건강 모니터링 기능이 공황장애 관리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국립대만대학 BEBI 연구팀과 은추공병원 정신의학과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공황장애 환자 138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게 해 심박수, 수면, 활동량 등 12가지 생체 데이터를 수집했다.환자들은 스마트워치를 통해 일상 데이터를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정신 건강과 스트레스 수준 설문에 응답했다. 공황 발작 발생 시 앱으로 증상을 보고해 실시간 상태 추적도 이뤄졌다.분석 결과,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이 공황 발작 재발률을 최대 5%까지 낮추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 한국비엔씨(256840)가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루체니아(LUCENIA)’의 공식 뮤즈로 배우 임지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루체니아는 병원용 피부 의료기기 기술과 감성적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단순한 기능을 넘어 피부 구조와 루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향한다.한국비엔씨는 임지연이 지닌 강렬함과 섬세함, 세련된 이미지가 루체니아의 브랜드 철학인 ‘기술과 감성의 균형’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마당이 있는 집, 국민사형투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동아제약은 피돌산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2종, ‘마그랑비 피돌샷액’과 ‘마그랑비 피돌렉스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피돌산 마그네슘은 킬레이트 구조를 가진 유기염 형태로,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뇌혈관 장벽(BBB)을 통과해 두통 및 편두통 개선에도 효과적인 성분으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마그랑비 피돌샷액은 마그네슘 300mg과 비타민 B군, 타우린 등을 액상 형태로 담아 육체피로와 근육경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일 1병 섭취로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다.마그랑비 피돌렉스 연질캡슐은 유기염 마그네슘 2종(피돌산, 아스파르
바이엘이 2형 당뇨병을 동반한 만성신장병(CKD) 환자에서 케렌디아(피네레논)와 SGLT-2 억제제(엠파글리플로진) 조기 동시 시작 치료 요법의 효과를 확인한 CONFIDENCE 2상 연구 결과를 제62회 유럽신장학회 연례 학술대회(ERA 2025)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도 함께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두 약제를 동시에 시작한 환자군은 치료 180일 후 요-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이 평균 52% 감소해, 케렌디아 단독군 대비 29%, SGLT-2 억제제 단독군 대비 32% 더 높은 감소 효과를 보였다. 치료 14일 시점부터 UACR 30% 이상 감소한 환자 비율도 유의하게 높았으며, 180일 시점에는 조기 동시 시작 치료
㈜필립스코리아는 이대서울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을 대동맥 및 혈관질환 치료 분야의 글로벌 ‘우수 협력 병원(Center of Excellence)’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필립스의 혈관조영장비 ‘아주리온 7B20/15’와 새로 도입한 ‘아주리온 7M20 플렉스암’을 기반으로, 정밀 진단과 빠른 처치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구축했다. 이는 전 세계 필립스 장비 도입 기관 중 첫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단 및 치료법 공동 연구, 임상·학술 교류, 현장 기술 견학 및 교육, 지역 의료 발전 협력 등에 나선다.협약식에는 예세 댐스트라 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29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저인산효소증(HPP)에 대한 국내 첫 단독 학술행사 ‘HaPP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저인산효소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접근법을 공유하고, 다학제 협진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총 90여 명의 소아내분비, 정형외과, 치과, 신생아과 의료진이 참여했다.강연은 에릭 T. 러시 미국 캔자스대 박사, 임주희 강남세브란스 교수, 강정민 연세대 치대 교수 등이 맡았다.러시 박사는 낮은 ALP 수치와 조기 유치 탈락 등 임상 징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조기 진단과 효소대체요법(ERT)인 스트렌식 치료의 임상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허가 범위를 만 1세~13세 소아 환자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소아 대상 용법·용량을 포함한 변경허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페린젝트는 만 1세 이상 전 연령대에서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기존에는 14세 미만 환자에게 권장되지 않았다.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mg의 철분을 15분 내로 투여할 수 있는 주사제로,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수술, 항암요법, 만성 출혈 등 다양한 상황에서 철분 보충이 필요한 환자에게 활용된다.변경된 소아 투여 지침에 따르면, 1회 최대 투여량은 체중 1kg당 0.3mL(철분 15mg), 최대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5(BIO USA)’에 참가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쓰리빌리언이 신약 개발 분야 진출을 공식화한 첫 무대로, AI 기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주요 후보물질 2종을 글로벌 제약사에 소개하고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L/O)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쓰리빌리언은 지금까지 7만5000건 이상의 환자 유전체 정보와 30만 건 이상의 임상 증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해 왔다. 현재는 타깃 발굴부터
피부미용·질환 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은 지난 5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파트너스 미팅(Asia Partners Meeting)’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Asia) 개막을 하루 앞두고 방콕 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 플런칫에서 열렸으며, 태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파트너와 의료진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레이저옵텍은 2022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자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코레이저 ‘헬리오스785(HELIOS 785)’, 프리미엄 라인
송준명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팀은 초음파 치료 전문기업 딥슨바이오가 개발한 저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항암제를 종양 미세환경 깊숙이 침투시킴으로써 종양 크기를 줄이는 기술에 대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테라그노스틱스(Theragnostics)’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그간 종양 치료에 있어서 혈관이 형성되지 않아 산소 공급이 부족한 저산소 영역은 악성화가 빠르고 약물 침투가 극히 제한돼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수술, 표적치료 등의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연구는 단방향 유체 흐름 특성을 활용해 저강도 초음파를 한쪽 방향에서 조사함으로써 약물을 전달, 종양 미세환경 내 약물 침투 한계를 획기적으로 극복
뇌신경 질환 특화 AI 의료기업 ㈜휴런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응급 뇌졸중 진단 보조 AI 솔루션의 실증 및 임상 효과 검증을 목표로 하며, 2024년 5월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 약 1년 7개월간 진행된다. 휴런은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과 협력해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이끈다. 총 정부지원금은 약 17억 4천만 원이다.휴런은 이번 과제를 통해 AI 솔루션의 공공의료기관 도입, 응급 뇌졸중 환자의 진단·치료 시간 단축, 환자 예후 개선 여부 평가,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 분석 등 전반적인 임상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산 AI
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이 1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워커힐에서 열리는 국제 소화기내시경 학술대회 ‘IDEN 2025’에 참가해, 자사 인공지능(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활용한 국내외 연구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웨이센은 이번 행사에서 두 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첫 번째는 하나로의료재단과 공동 수행한 국내 연구로, 병리 확정 영상 기반의 AI 모델이 공개 데이터 기반 모델보다 병변 검출 성능에서 뚜렷한 우위를 보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평평하거나 경계가 불분명한 SSA/P 병변에서도 민감도와 F1-score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능 향상을 입증하며, 고품질 임상 영상 기반 학습 데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를 인도 시장에 공식 론칭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론칭 행사는 인도 공식 파트너사인 ‘스킨노베이션(Skinnovation)’과 공동으로 지난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뉴델리, 하이데라바드, 뭄바이 등 인도 주요 3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현지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한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술 시연과 Q&A 세션도 활발히 진행됐다.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덴서티의 핵심 기술력과 임상 효과를 소개하고, 인도 내 주요 의료진(KOL)을 중심으로 제품 인
HK이노엔은 지난 1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제약바이오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심평원, 식약처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HK이노엔의 수액제 생산시설을 견학했다.참석자들은 충북 음성 대소공장과 청주 오송공장을 방문해 각각의 제조라인과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살펴봤다. 대소공장은 1992년부터 수액제를 생산해온 전통 있는 시설이며, 오송공장은 최첨단 친환경 설비를 갖춘 스마트 생산기지다.이번 행사는 제약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 부문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비대면 진료 제도화’가 재추진되면서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인성정보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이며, 이에 따라 인성정보의 비대면 진료 솔루션이 시장에서 다시 조명되고 있다.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민주당이 준비 중인 법안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재진 환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고,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초진까지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비대면 초진이 가능한 대상에는 ▲섬·벽지 거주자 ▲군인 및 수감자 ▲18세 미만 또는 65세 이상 고령자 ▲감염병 환자 등이 포함된다.이 같은 정책적 움직임에 발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알펙스바이오와 mRNA 기반 의약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mRNA 원천기술을 활용한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양측의 핵심 역량을 결합,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과제 수행은 물론, mRNA 기반 기술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한다.알펙스바이오는 mRNA 및 자가복제 RNA 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과 공정 확립, 백신·치료제 개발 기업과의 협업을 맡는다. 센터는 GMP 기반 공정개발 및 생산 인프라 제공, 기술 자문, 완제 생산 등 R&D부터 제조까지 전 주기 지원을 담당한다.센터는 기존 제조시설과 신규 mRNA 제조동을
㈜에프앤디넷의 생애주기별 영양 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가 알림장 서비스 앱인 키즈노트와 함께 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면역플러스’ 론칭 기념 ‘트리 POOL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3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키즈 워터파크 이벤트로, 물놀이를 비롯해 락피도가 준비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친구와 함께 경험하며 면역력과 우정을 키우고 풍성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행사이다.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키즈노트 앱을 통해 참여자 접수를 받으며, 신청 한 번으로 신청자와 자녀, 자녀의 친구와 보호자까지 총 4명이 참석 가능하다. 당첨자는 다음달 1일 개별 연락을
정밀의학 유전체 진단 기업 지씨지놈이 개발한 조기암 검진 서비스 ‘아이캔서치’가 경쟁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조기암 선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지씨지놈은 세계 최초로 저밀도 전장 유전체 시퀀싱(lcWGS) 기반 조기암 선별 검사 기술을 고안하고,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검사 정확성과 기술 확장성 면에서 경쟁사 제품을 압도하는 성과를 확보했다.‘아이캔서치’는 암 조기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민감도(82.2%)와 특이도(96.2%) 면에서 모두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으며, 총 4,923건의 임상 검체를 통한 대규모 검증을 통해 높은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는 현재 시중의 유전자 기반 조기암 진단 서비스 중 가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이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을 선도하는 비만 치료제 분야에서 혁신 연구 성과를 잇따라 공개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한미약품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HM15275)'와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 등 총 6건의 전임상 및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특히 이번 ADA 2025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HM15275의 임상 1상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M15275와 HM17321은 내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
AI 기반 혈액·암 진단 기업 노을은 카타르 의료기기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자사의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포함한 주요 제품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72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다.이번 계약으로 노을은 miLab™ CER을 비롯해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 말라리아 진단기기 miLab™ MAL 등 전체 제품 라인업을 카타르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miLab CER은 정식 출시 전임에도 계약이 이뤄져, 기술력과 시장 기대를 입증했다.임찬양 대표는 “카타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중동의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공급 계약은 카타르 공공·민간 의료시장 진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