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오는 11월 28일 ‘2025 함평 겨울빛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2026년 1월 11일까지 45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약 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흥행을 입증했다.올해 축제는 ‘빛의 테마파크’ 콘셉트로 꾸며진다. 대형 미디어아트 작품 ‘빛으로 피어난 겨울, 함평의 인사’를 비롯해 빛의 회전목마, 미로정원, 천사 조형물 등 상징적 야간경관 콘텐츠가 설치돼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릴 전망이다.또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버스킹, 마칭밴드 등 공연 프로그램과 눈꽃 화관 만들기, 트리 만들기, 산타복 입기 등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캐릭터 팝업스토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 한국 웰니스관광 온(溫)라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온(溫)라인 페스타’는 따뜻한 온기(溫)와 연결(ON)을 주제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국내 웰니스 여행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전국 45개 웰니스관광지가 참여한다. 새롭게 선정된 대흥사(전남 해남), 약석원(인천 강화), 에스엠비 웰니스센터(부산 기장), 하이디하우스(서울 서초),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제주 서귀포) 등에서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페스타에서는 K-뷰티 스파 체험, 명상과 요가 힐링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활용 다도 체험,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군민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 ‘오늘의 예주문화누림 10월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예주생활문화센터 미래창조방에서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무료로 진행됐다.첫 번째 강의인 ‘닥종이 인형 만들기’는 한지를 활용해 인물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업으로, 수강생들은 전통 공예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이어 열린 ‘프랑스 자수 클래스’는 모집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세밀한 자수 작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작품의 성취감으로 힐링의 시간
롯데관광개발이 내년 봄,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한중일 크루즈 항로를 재개하며 해외 노선 확장에 속도를 낸다.롯데관광개발은 2026년 5월 부산에서 출항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사세보를 잇는 ‘한중일 크루즈’ 상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5월 17일 부산을 출발해 5박 6일 동안 중국과 일본 주요 항구를 순항한 뒤 부산으로 귀항하는 일정이다.이번 항로에는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투입된다. 한국 출항 크루즈 중 최대 규모인 이 선박은 오는 11월부터 전면 리뉴얼을 거쳐 최신 시설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재단장된다. 리뉴얼을 기념해 모든 승객에게 기존 유료 음료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
제주시는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는 ‘제주마을 건강걷기 투어-이호·외도 마을 탐방길’을 10월 11일 개최한다. 행사 참가자는 200명 규모로,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행사는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호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해 이호테우해수욕장과 내도 알작지, 외도 월대를 잇는 5.8km 탐방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걷기 지도자의 바른 자세 교육, 스트레칭, 건강홍보관 운영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제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연과
쿠팡은 지난 18일 춘천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쿠팡트래블 내 ‘춘천테마관’을 개설한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오전 춘천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육동한 춘천시장과 아티쉬 타파 쿠팡 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은 춘천 관광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한다.‘춘천테마관’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약 200여 종의 여행 상품이 마련됐다. 테마관은 호텔·리조트, 펜션·글램핑, 입장권·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쿠팡 와우회원은 최대 6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가족 나들이’, ‘춘천 가을 축제 연계 여행’, ‘힐링 자연 체험’ 등 목
울산시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관광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광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무장애 관광 모델 도시로 자리잡기 위한 5개 분야 14개 세부사업 실행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2층까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친환경 시티투어 버스와 무장애 밴 ‘유비(UV·Ulsan+
충청북도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호남성 의료 및 기업 관계자 방문단을 초청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은 닝냥시 인민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 관계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충청북도의 선진 의료시스템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일정에는 청주의료원, 김안과, 외인 성형외과 등 도내 우수 의료기관 방문이 포함됐다. 이곳에서 첨단 의료시설을 둘러본 후, 청남대와 고인쇄박물관 등 충북의 역사와 자연, 세계기록유산을 체험하며 문화적 매력을 느꼈다.이번 교류는 단순한 의료 협력을 넘어 문화 교류를 통한 상호 이
K-뷰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상당수가 뷰티나 의료 서비스를 일정에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피부과나 미용클리닉 방문은 관광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할 점은, 외국인 방문객 다수가 처음 받는 시술로 ‘자극이 적은 피부 관리’를 선호한다는 점이다. 성형수술이나 레이저 시술처럼 회복 시간이 길거나 피부 자극이 큰 시술보다는,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일정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관리형 시술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가기 때문이다.피부톤 개선, 수분 공급, 피지 조절 등을 겨냥한 저자극
고창군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완료에 따라 관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무장애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장애인, 고령자,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를 포함한 총 15명을 초청해, 새롭게 정비된 관광시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고창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해 관련 시설을 정비했다.주요 조성 시설로는 동호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이 있다. 이곳에는 무장애 캠핑사이트 3개소, 무장애길, 경사로가 새롭게 조성됐으며, 화장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인천 의료관광 전문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대상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에 강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운영되는 교육과정은 총 2개로, ‘인천 의료관광 외국어 코디네이터 심화교육’과 ‘인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구성된다.‘외국어 코디네이터 심화교육’은 기존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32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학 필수용어와 원무관리, 병원 프로세스 분석, 의료 통번역 심화, 환자
부천시는 오늘(18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화장품기업협의회,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와 함께 ‘뷰티·의료관광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부천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K-뷰티와 의료관광 산업을 융합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유정호 부천시화장품기업협의회 부회장, 이유영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및 양 기관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두 협의체는 뷰티·의료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발굴, 국내외 합동 홍보·마케팅 방안
과학적인 탈모 치료와 K-웰니스를 선도하는 이문원한의원(원장 이문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에 이어 최근 대한민국 정부 기관인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서울시 강남구청(구청장 조성명)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이문원한의원은 지난 2014년에도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환자 유치를 통해 한의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동시 수상을 통해 이문원한의원은 해외 환자 유치 및 한국의학 홍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K-메디컬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한국관광공사는 이문원한의원의 독자적인 치료법과 연계된 ‘
여기어때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세이프스테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합법 숙박시설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정상적인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숙박업소, 즉 합법 숙소 이용을 장려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여기어때는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에게 5,000원 더하기 쿠폰을 제공한다. 단, 쿠폰은 합법 숙소 이용에 동의한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쿠폰은 당일 자정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체크인 기간은 다음 달 22일까지다. 해당 쿠폰은 호텔을 제외한 국내 숙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모텔의 경우 대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최대 15% 할인 쿠폰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웰니스 관광 확대를 위한 ‘원스톱 메디컬 지원서비스’에 이어 ‘1-Day 힐링투어’를 본격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국인환자의 진료, 관광, 이동, 통역 등 체류 전 과정을 연계해 의료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이다.인천시는 2024년 들어 외국인환자 2만1,387명, 웰니스 관광객 101만명을 유치하며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외국인환자의 전반적인 체류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기여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원스톱 메디컬
부산 온병원은 지난달 24일, 터키에서 온 40대 남성 A씨가 심근경색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의료진의 신속한 대처로 남은 여행을 무사히 이어갔다고 밝혔다. A씨는 가족과 함께 아시아 여행 중 부산에서 갑작스런 가슴통증과 팔 저림을 느껴 온병원 심혈관센터에 내원했으며, 오준혁 심장내과 과장은 즉시 관상동맥중재술(PCI)을 시행해 위기를 넘겼다.A씨는 "가족을 두고 떠날까 두려웠지만, 의료진 덕분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A씨는 치료 후 3일 간 입원하고, 다시 여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서울에서 머물고 있다.또한, 같은 기간 동안 온병원은 32명의 해외 관광객을 응급 치료했으며, 이 중에는
부천시보건소가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지역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 부천시는 지난 8일 유한대학교,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부천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부천시의 의료관광 산업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민간·학계·공공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RISE 사업 전략 수립 및 상호 지원, 지역 인재 양성과 취·창업 및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거버넌
롯데관광개발이 5월 황금연휴를 겨냥한 특별 전세기 상품을 선보이며 여행 수요 확보에 나섰다. 회사 측은 오키나와와 도야마 지역을 대상으로 한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오키나와 상품은 4박 5일 일정으로 5월 2일 단 한 차례 운항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를 이용하며 가격은 1인당 209만 9천원부터"라고 설명했다.'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는 5월 평균 기온이 21~24도로 여행하기 적합한 기후를 자랑한다. 이 상품은 연간 약 5,300명의 고객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오키나와 패키지에는 '더 문비치 뮤지엄 리조트'와 '레쿠 오키나와
싱가포르가 발달장애 및 정신 건강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치유(웰니스) 관광'의 선진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불안 장애, 치매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테라피 가든(치유 정원)’과 자연공원이 대거 조성되면서, 이곳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6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게재된 싱가포르 국립공원관리국(NPB)에 따르면 현재 싱가포르에는 16개의 테라피 가든이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후각, 촉각, 미각, 청각, 시각을 자극하는 30개의 무료 치유 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16개 테라피 가든엔 ▲ 블랙라이트 미로 ▲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
웹 기반 의료 관광 플랫폼 브로드메디(BROADMEDI)가 인도네시아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 거점 마련을 위해 인도네시아 대표 모바일 데이터 플랫폼 캐시트리(Cashtree)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인도네시아 의료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브로드메디는 캐시트리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의료 관광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모바일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브로드메디는 기존 의료 관광 서비스를 혁신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한국의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의료 및 관광 상품 정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