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주민들을 위해 국가 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암을 조기 진단해 시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완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검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개 읍면 보건지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전 8시부터 현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올해 검진 대상인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세에서 64세 사이의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등이다.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암 종목과 일반 건강검진이 포함된다.지역별 날짜는 영인(3월 23일), 신창(24일), 송악(25일), 둔포(26일), 선장(27일), 도고(30일), 배방(31일), 인주(4월
홍성군 보건소가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국가암 이동검진’을 본격 추진한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수검률을 높여 지역 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검진 일정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로, 홍성군 내 9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에 태어난 주민들이다. 세부 항목별로는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위암 및 유방암(40세 이상) 검진이 이루어지며, 50세 이상 대상인 대장암 검진은 매년 시행되는 원칙에 따라 이번에도 포함됐다.효율적인 검진을 위해 대상자는 검진 전날 저녁 8시 이후부터 반드시 금식해
충남 서천군이 ‘국가암검진 사각지대 제로’를 목표로 추진해 온 차별화된 보건 정책들이 눈부신 결실을 보았다. 서천군은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충남도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포함해 정부혁신 및 군정혁신 부문까지 휩쓸며 총 3개의 상을 거머쥐었다.그동안 서천군보건소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검진 수검률이 낮고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65세 이상 취약계층 여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마련한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 체계는 지역 맞춤형 복지의 선도적인 모델로 꼽힌다.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이동검진’ 역시 주민들의 호응이
연수구가 인천지역암센터가 실시한 ‘2025 인천 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로 선정되며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지사 6곳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실행·성과 등 3개 항목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연수구는 ‘검진애 담다–연수구 특화 국가암관리검진’을 주제로 한 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별 수검 환경을 면밀히 분석한 뒤 맞춤형 검진 전략을 수립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한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힌다.특히 취약계층 대상 심층 조사, 동별 통장과의 협력 홍보, 집중홍보주간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올해 청주시에서 국가암검진 대상자로 지정된 시민은 총 25만4,663명이다. 그러나 5월 말 기준 실제 검진을 받은 인원은 3만5,941명으로, 전체 수검률은 14.11%에 불과한 상황이다.암은 국내 사망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주요 질환이다. 2022년 기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간 약 28만 명이 암에 새로이 걸린 것으로 나타나며,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다. 암종별 대상자 기준은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2년 주기),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연 2회),
연수구는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8월 29일까지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암검진을 완료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장우산이 제공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국가암검진 6대 항목(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중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의 검진을 모두 완료한 후, 검진확인서 또는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연수구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통보받은 홀수년도 출생자다. 특히 50세 이상은 매년 대장암 검진 대상에 포함되며, 조기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할 경우 90% 이상의 완치율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국가암정보센터 20주년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년 동안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암 정보를 제공해 온 국가암정보센터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가암지식정보센터'로의 확대 개편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으로 지속 가능한 암 정보 제공 방향을 모색하는 데도 중점을 두었다.'암 정보에서 암 지식정보로, 새로운 20년을 향하여'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기조 세션, 20주년 기념식, 정책 세션,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기조 세션에서는 강건욱 서울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보 오남용의 사회적 영향과
원자력병원은 2024년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원자력병원은 호스피스 입원환자의 작품전 ‘요안나 아트展’을 개최해 평소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환자의 자아실현을 돕고 가족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여 환자 중심의 맞춤형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상 사례로 선정됐다.또한, 다큐멘터리 ‘슬기로운 호스피스 생활(총 5편)’을 제작해 호스피스 병동 생활을 담은 영상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수정 호스피스사업팀장은 지난 21일 제18회
원자력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2023년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한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국가암검진사업,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등 6개 분야에서 국가암관리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사업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원자력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지난해 10월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교통공사 메트로미술관에서‘어떤 내일’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어 삶과 죽음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상 사례로 선정됐다.전시회는 ▲호스피스 물품 이용 감각자극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