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개 읍면 보건지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전 8시부터 현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올해 검진 대상인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세에서 64세 사이의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등이다.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암 종목과 일반 건강검진이 포함된다.
지역별 날짜는 영인(3월 23일), 신창(24일), 송악(25일), 둔포(26일), 선장(27일), 도고(30일), 배방(31일), 인주(4월 1일), 음봉(2일), 염치(4월 3일) 순이다.
검진을 받으려면 전날 오후 9시부터 반드시 금식해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장 방문이 불가능한 주민은 별도로 병원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6대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국가암검진 사업에 적극 참여해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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