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5일 병원 공식 마스코트 ‘일백이(ILPAIK-YI)’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일백이’는 병원명 ‘일산백병원’에서 따온 이름으로, 환자 중심, 따뜻한 돌봄, 지역과의 소통이라는 병원의 핵심 가치를 담은 캐릭터다. 인제대학교를 상징하는 동물 마스코트인 ‘백곰’을 모티브로 해, 대학과 병원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일백이는 진료 안내, 병원 홍보, 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병원의 소통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최원주 병원장은 “일백이는 환자와 지역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따뜻한 소통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친근
바로선병원이 척추·무릎 관절을 형상화한 마스코트 ‘척이·슬이’를 제작하였다.다가오는 2025년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바로선병원(병원장 진건형)은 환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공식 마스코트 척추 모양의 ‘척이’, 슬관절 모양의 ‘슬이’를 선공개 하였다고 밝혔다.‘척이·슬이’는 각각 척추·무릎 관절을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척이’는 열정적인 바로선, 척추처럼 당차고 꼿꼿한 바로선 의료진의 뛰어난 전문성을, ‘슬이’는 무릎 관절처럼 부드럽고 친절한 바로선을 뜻한다. 바로선병원의 새로운 얼굴이 된 ‘척이·슬이’는 앞으로 병원 내부를 비롯해 각종 행사와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