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로봇 전문 기업 큐렉소는 지난 17일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MORNING WALK)’의 국내외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글로벌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MORNING WALK: Redefining the Future of Gait Rehabilitation Robotics’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로봇 보행 재활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적용 사례가 논의됐다. 서울대, 샤리테 의대, 텍사스 의대 등 국내외 주요 대학 및 의료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모닝워크 기술과 임상 효과를 발표했다.웨비나에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가상현실(VR) 기반 발판 추진력 피드백 훈련 등 첨단 기술과 모닝워크를 접목한 공동 연구 사례도 소개됐다.모닝워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지난달 화상환자를 위한 최신 전문 보행 보조로봇 모닝워크(Morning Walk)를 도입하고 최근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보행보조로봇 도입을 통한 화상환자 맞춤형 로봇재활치료’라는 과제로 참가·선정돼 하지재활전문 보행로봇 ‘모닝워크’를 도입했다.모닝워크는 화상 흉터가 구축돼 제대로 걷기 어려웠던 화상환자의 보행능력 회복을 위한 재활로봇이다. 2세대 엔드이펙터 타입의 보행재활로봇으로 근육의 재건, 관절 운동기능 회복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돕는다. 모닝워크를 이용하면 발판의 움직임을 통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