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신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천식 환자가 있는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상당보건소는 안심학교에 선정된 기관에 알레르기 환아 파악 및 관리 방법, 교내 환경 관리 지원, 예방 교육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청주시에서는 현재 50개 기관이 이 사업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보건교사가 있는 학교나 교사 인력이 확보된 어린이집·유치원이 지원할 수 있다. 보건소는 필수 요건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지난 17일, 문의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뇌를 깨우는 체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높아지는 치매 위험에 대응하고, 교통이 불편해 보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문의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기억력과 주의력 향상을 돕는 두뇌 자극 체조와, 소근육 발달을 위한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9월에는 주 1회, 10월부터는 주 2회로 확대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일수록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예방 사업을 강화해 주민 건강을 지켜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