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신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천식 환자가 있는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주시청 (이미지 제공=청주시)
청주시청 (이미지 제공=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안심학교에 선정된 기관에 알레르기 환아 파악 및 관리 방법, 교내 환경 관리 지원, 예방 교육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청주시에서는 현재 50개 기관이 이 사업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보건교사가 있는 학교나 교사 인력이 확보된 어린이집·유치원이 지원할 수 있다. 보건소는 필수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해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내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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