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국내 최초로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 기전 여드름 치료제인 ‘윈레비크림’ 판매를 시작하며 피부과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현대약품은 윈레비크림 출시를 기점으로 피부과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미 도입 계약을 마친 여드름 치료제 ‘트위네오 크림’과 주사 치료제 ‘엡솔레이 크림’도 순차적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윈레비크림은 12세 이상 중등도·중증 심상성 여드름 환자를 위한 국소 치료제다. 피지선 내 안드로겐 수용체를 억제해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새로운 기전을 적용했다. 전신 흡수 우려를 낮춰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임상 과정에서 피부 자극과 건조 증상이 적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