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치매 걱정 없는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예방과 치료, 안전 관리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에 나선다.예산군 보건소는 치매 초기 발견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집중 검진 사업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협약 병원과 연계해 혈액 검사와 뇌 촬영 등 정밀 검사 단계까지 단계별로 지원받는다.환자와 가족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대책도 눈길을 끈다. 시는 치료제 복용 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인지 강화 교구와 기저귀 등 14종의 필수 돌봄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또한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증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지
예산군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해 총 6회의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소속 전문의가 참여해 한센병 의심 증상 확인은 물론, 흔히 발생하는 각종 피부질환을 진단하고 예방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첫 진료 일정은 2월 5일로 확정됐다. 오전 10시 보건소 진료에 이어 오후 1시에는 대술면 마전1리 경로당을 찾아가 지역 어르신들을 만난다. 현장에서는 피부 진료와 함께 결핵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진료는 12월까지 격월 단위로 지속 운영된다.이동진료팀은 무좀과 가려움증 등 만성 피부질환에 대한 상담과 약품 지원을 제공한다
예산군이 중장년층의 활기찬 노후와 어르신들의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상시 체제로 운영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접종을 망설였던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감염병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극심한 신경통을 유발하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과 후유증을 남기는 질환이다. 군은 이를 방지하고자 관내 거주하는 50세 이상 군민(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접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과거에 이미 해당 백신을 접종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충남 예산군이 2026년에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지난해 주요 건강지표 33개 중 절반가량인 16개 항목에서 전국 및 충남 평균보다 높은 개선율을 보인 예산군은 올해도 주민 체감형 보건 행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틈새 건강운동교실'과 청장년층 대상의 '비만탈출 몸짱 만들기', 그리고 어르신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혈관튼튼교실'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모바일 앱 '걷쥬'를 활용한 챌린지와 둘레길 걷기 행사는 전 군민이 참여하는 건강 문화로 자리 잡았
예산군이 하절기 면역력 저하에 대비해 성인을 위한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군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군은 올해부터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중 접종 비용이 10만 원 중후반대에 달해 경제적 부담이 컸던 예방접종을 도내 최초로 무료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군의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에 따라 2024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접종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외에도 임산부 및 그 배우자에게는 백일해 예방접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파상풍 예방접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 예산군청 1층 전시관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예술제 ‘마음의 조각을 맞추다 - 내 마음 속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전시는 재가 정신질환자 20명이 약 4개월간 작업한 미술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의 가능성과 사회적 편견 해소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산언어심리발달센터 장혜정 센터장의 지도 아래 완성된 이번 작품들은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낙인을 줄이고, 회복과 사회 통합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신건강복지센터 측은 “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와 사회적 지지를 통
예산군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2025년 농식품바우처사업은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지원 대상자 기준이 변경됐다.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는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이다.농식품바우처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플랫폼을 통한 온라
예산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의 2025년 2분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7일까지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로 인해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의 건강과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프로그램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2월 기준 지원 대상자는 임산부 11명, 유아 30명 등 총 43명"이라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예산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임신‧출산‧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이 있고, 소득기준이 건강보험료 기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