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물리치료사가 직접 교육하는 근골격계 건강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횡성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주민으로, 근골격계 통증이나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가 소내 건강증진실에서 직접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링과 세라밴드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근력을 키우고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을 배운다. 단순히 동작을 따라 하는 것을 넘어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속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전문 교육이 병행된다.현재 5개 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8회 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