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가 소내 건강증진실에서 직접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링과 세라밴드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근력을 키우고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을 배운다. 단순히 동작을 따라 하는 것을 넘어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속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전문 교육이 병행된다.
현재 5개 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8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이용자들의 건강 수치 변화를 꼼꼼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낙상 등 생활안전 사고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만성질환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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