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난임 가정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의학을 활용한 체질 개선과 집중 관리를 통해 난임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본 사업은 진주시에 거주하며 기질적 이상이 없는 난임 진단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 합산 최대 160만 원 규모의 치료비를 보전해 준다. 선정된 부부는 3개월간의 집중 치료 기간 동안 한의 전문의를 통해 침과 뜸, 첩약 처방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치료 종료 후에도 최대 6개월간 추적 관찰을 통해 지속적인 상담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진주시보건소는 치료의 실효성을 높이기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모로코 공공의료기관인 모하메드 6세 과학·건강재단(FM6SS)과 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 공급 및 진단 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FM6SS는 모로코 국왕 후원 아래 의료 인프라 확충과 연구개발, 공공보건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 중 처음으로 신속 전장유전체 분석(Rapid WGS) 기반 임상 진단 체계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브라는 모로코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 도입된다.쓰리빌리언은 FM6SS 의료진이 유전체 분석부터 해석, 진단 리포트 작성까지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급성 증상을 보이
강원대학교병원이 뇌졸중집중치료실 병상수를 기존 4병상에서 11병상으로 확장하고 20일 증축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은 2013년 도내 최초 대한뇌졸중학회의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아 도내 뇌졸중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뇌졸중 환자 수의 증가에 따른 병상 증축 필요성이 대두돼 이번 증축이 이뤄졌다.이번 증축으로, 더 많은 뇌졸중 환자들이 동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과 치료 과정에서의 전문성‧안전성‧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 및 최신 장비들이 마련됐다.남우동 병원장, 김우진 진료부원장, 조희숙 공공부원장, 박희원 기획조정실장, 이봉
강원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가 제2회 심포지엄‘Bedside Critical Care in NICU’를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병원 주관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1부 오프닝과 2부 심포지엄으로 이뤄졌으며, 1부 오프닝은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의 환영사,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의 격려사, 감사패 수여, 이노비 앙상블(현악 4중주)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2부 심포지엄에서는 “Bedside Critical Care in NICU”를 주제로 신생아학 전문의료진의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성황리에 이뤄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2024년 대한신생아학회 강원지회 심포지엄”을 겸해 개최돼, 도내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운영하는 강원대병원, 원주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이식에 대한 숙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장내과, 혈관외과, 비뇨의학과, 중환자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학제 의료진을 통해 장기이식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신장이식 집중치료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우수한 수준의 신장이식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수술실부터 병동까지 최적화된 시스템과 장기이식코디네이터를 통한 적극적인 관리가 이뤄져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2년 4월 심폐·간장 장기이식의료기관 및 등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듬해 3월에는 신장 장기이식의료기관 및 등록기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7일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뇌졸중은 단일 장기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사망률이 가장 높고, 치료 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아 급성기 뇌졸중 환자는 효과적인 치료와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급성기에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지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뇌졸중의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전담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의 활력 징후와 신경학적 상태를 실시간 모
강원대학교병원이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운영 10주년을 맞아 제1회 심포지엄을 지난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심포지엄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 기념식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노용호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 축사 영상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축사 ▲남우동 강원대병원장 환영사 ▲박문성 대한신생아학회장 격려사로 이어졌다.이어 주요 사업인 ‘고위험 신생아 원케어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환아와 보호자의 소감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2부 심포지엄에서는 NICU(신생아중환자실) 의료 질 향상에 대해 정책적 측면과 의료적 측면으로 나누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척추∙관절 질환자는 각각 1131만명, 736만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20·30세대 젊은 층의 신규 환자 수가 가장 많을 정도로 진단 연령도 매해 감소하고 있어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실정이다. 특히 척추∙관절 질환의 경우 쉽게 일상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지는 만큼 신속한 치료 및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이에 수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윤문식)은 해마다 증가하는 척추·관절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집중치료 입원 병동을 신설하고 규모를 확장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확장은 수원자생한방병원의 전체 입원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30개였던 병상은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