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가 성인 대상 21가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를 앞세워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열고 최신 예방 전략을 공유했다. 4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주요 병원의 류마티스 및 내과 전문의 약 100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성인 폐렴구균 감염의 위험성과 맞춤형 예방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영근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는 “고령 인구에서 폐렴 사망률이 여전히 높다.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치명률과 입원율이 급격히 증가한다”며 성인 예방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캡박시브는 기존 13가 백신보다 8개의 혈청형을 추가해 성인 IPD 예방 범위를 80% 이상으로 확대했다. 연구 결과, 고령 성인
폐렴(肺炎, Pneumonia)은 암이나 심장질환처럼 위험성이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에겐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통한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캐나다 의사 윌리엄 오슬러(William Osler)는 폐렴을 “의사가 진료하는 마지막 질병이자, 인간이 당하는 마지막 고통”으로 표현했다. 폐렴이 얼마나 심각한 질병인지, 그리고 얼마나 치료가 어려운 질병인지 잘 보여주는 말이다. 폐렴은 암, 심장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통계청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폐렴 사망자 수는 모두 2만9422명으로, 암(8만5271명)과 심장질환(3만3147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뇌졸중으로 대표 되
아이 때는 여러 예방백신을 접종 되지만 성인이 되면서 권고되는 예방접종이 줄면서 중요성이 간과되기 쉽다. 하지만 질병의 기본은 예방이며,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예방접종임으로 성인에서도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50대 이후 연령에서는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 연령에 권장되는 대표적인 예방접종은 ‘대상포진’과 ‘폐렴’에 관한 것이다. 왜 중요하고, 접종시 주의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종류에 따라 접종 횟수 달라대상포진은 감각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과거 수두나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발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