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뇌졸중 치료 진료지침, 퇴원 후 환자 모니터링 결과 등 공유
- "뇌졸중진료 질향상에 선도적 기여 공로 인정"
한국뇌졸중등록사업(Korean Stroke Registry)은 한국의 급성 뇌졸중 및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데이터를 수집, 한국 뇌졸중 진료의 질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이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대한뇌졸중학회 한국뇌졸중등록사업운영위원회는 2024년 기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87개 병원 중 2023년 한 해 동안 뇌졸중등록사업에 등록이 많은 병원, 쿼리율(레지스트리, 데이터 입력 비율)을 고려해 최우수병원을 선정했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이대서울병원은 뇌졸중등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뇌졸중진료 질향상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우수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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