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신성우는 평소 고민이던 노안을 해결하기 위해 천안서울안과 김민섭 원장을 방문해 시력검사와 노안라식수술을 결정했다.
최근 노안라식수술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고령층에게 관심도가 높다. 신성우 역시 "최근 계좌로 보내는 금액의 숫자를 혼동한 경우도 있다. 수술을 잘 맞춰 아이들에게 책도 잘 읽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요한 관리 방법은 안약사용, 무의식중 눈을 만지지 않기, 샤워 및 세안시 눈보호, 평상시 및 수면 시 보호대 착용, 수술 후 1주일간 화장품 사용 금지,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 제한, 금연 및 음주 자제 등이 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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