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형권 바른본병원 병원장은 “2012년부터 광진구 지역주민들의 관절과 척추 건강을 지켜온 바른본병원이 내년이면 벌써 13주년이 된다”며 “지역주민들이 저희 병원을 믿고 찾아 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 김치 나눔이 어르신과 취약계층주민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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