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안과 논문상은 전년도(2023년) 대한안과학회지에 발표된 우수한 연구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황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제안한 혈류 측정 방법은 사용이 간편하고 직관적이며, 향후 미세혈관 관련 기초 및 임상 의학 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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